이겨레

정의선 회장, '업사이클링 옷' 입고 ”탈 플라스틱 동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그룹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플라스틱사용 줄이기 실천운동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정의선 회장은 3일 "국가기후환경회의 반기문 위원장님의 제안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저와 현대차그룹은 탈(脫)플라스틱 사회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오늘의 환율] 원달러 환율, 달러 강세에 12원 급등](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02/950282.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늘의 환율] 원달러 환율, 달러 강세에 12원 급등
원/달러 환율은 3일 달러 강세로 12원 가까이 급등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7원 오른 1124.0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1120원대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달 13일(1125.9원) 이후 14거래일 만이다. 환율은 4.2원 오른 1116.5원에서 출발한 뒤 장중 내내 상승 폭을 조금씩 키웠다. 이날 상승 폭은 올해 2월 26일(+15.7원) 이후 가장 컸다.

코오롱의 CPI 필름, 레노버 이어 샤오미 폴더블에도 탑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자체 개발한 투명 폴리이미드(PI) 필름 'CPI 필름'이 샤오미 폴더블폰' 미믹스폴드(Mi Mix Fold)'의 커버윈도우에 탑재됐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CPI 필름은 커버윈도우용 박막유리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좋고 깨짐 우려가 없는 데다, 고객사 요구에 최적화한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재계 50위권 LX홀딩스, 공식 업무 시작
LG에서 인적 분할한 신설 지주회사 LX홀딩스가 3일 공식 출범했다. LX홀딩스 출범에 따라 LG상사,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LG MMA가 자회사로, LG상사의 자회사 판토스는 손회사로 편입됐다. 5개사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16조248억원, 영업이익은 4천25억원이다. LX홀딩스를 포함한 자산총액(공정자산)은 8조원 안팎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재계 50위권 규모다.

암웨이, 퍼스널케어·홈케어 사업 본사기능 한국으로 이전
한국암웨이는 퍼스널케어와 세제 등 홈케어 사업 부문의 본사 기능이 한국으로 이전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 부문은 한국에 설치된 본부에서 세부시장 전략과 마케팅 기획 전반을 관장한다. 퍼스널 케어 사업부문은 바디 워시, 로션, 헤어 제품을 홈 케어 사업부문은 오랄 케어, 세제·세정제 제품을 담당한다.

고금리·ATM수수료 면제…농협카드, NH저축은행 체크카드 출시
NH농협카드는 NH저축은행의 고금리 입출금계좌를 결합한 '픽 뱅크(FIC BANK) 체크카드'를 3일 출시했다. 출금 계좌를 'NH행복플러스보통예금'로 하면 잔액에 금리 1.3%가 적용된다. 국내 전 가맹점에서 무제한 NH포인트가 적립되고, 출금 계좌에는 NH저축은행의 금리가 적용된다. 금융기관 자동화기기(ATM)에서 수수료 없이 출금·이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두산중공업 수소 사업 다각화, 늘어나는 수요에 발맞춘다
두산중공업이 수소 수요 확대에 발맞춰 기존 사업 역량과 접목해 수소 생산, 기자재 제작·공급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수소액화플랜트에서 고효율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을 적용해 블루 수소를 생산한다. 블루 수소는 수소 추출 때 발생하는 탄소를 포집·저장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최대한 줄여 생산된 수소를 말한다.

건설경기 회복 국면 진입…5월 전망지수 12p 상승
건설경기가 코로나19 부진을 딛고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4.0포인트 상승한 97.2를 기록하며 기준선(100)에 근접했다고 3일 밝혔다. CBSI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대우조선해양, 신형 호위함 ‘대전함’ 진수
대우조선해양은 2800톤급 신형 호위함(FFG Batch-II) '대전함' 진수식을 3일 오후 옥포조선소에서 가졌다. 대전함은 길이 122m, 폭 14m, 높이 35m에 배수량 2천800t급인 대전함은 5인치 함포와 함대함 유도탄, 전술 함대지 유도탄, 근접방어무기체계 등으로 무장했다.

한국조선해양, ‘2099억 규모’ LNG운반선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유럽 선사와 17만4000㎥급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99억원이다. 이 선박은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3년 하반기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불가리스 논란’에 대국민 사과
남양유업이 최근 '불가리스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3일 홍원식 회장이 4일 오전 10시 본사 대강당에서 입장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홍 회장의 입장 발표에는 사과의 내용이 담길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의 한국증시] 코스피·코스닥, 공매도 재개 첫날 하락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45/954586.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늘의 한국증시] 코스피·코스닥, 공매도 재개 첫날 하락세
국내 주요 증시는 3일 오후 12시 5분 현재 하락세다. 이날은 코스피200과 코스닥150의 주가지수 구성 종목에 대한 공매도가 1년 2개월 만에 부분 재개된 날이다. 지난 나흘간 공매도 재개에 대한 경계 심리 등으로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이 시간 현재 3146.38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1.48포인트(-0.05%) 하락했다.
![[오늘의 환율] 원/달러 환율, 달러 강세에 5원 오른 1119.5원](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02/950282.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늘의 환율] 원/달러 환율, 달러 강세에 5원 오른 1119.5원
원/달러 환율은 3일 오전 11시 47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5원(+0.45%) 오른 1119.50원이다. 환율은 4.2원 오른 1,116.5원에서 출발한 뒤 장 초반 5원대 상승 폭을 유지하고 있다. 달러화는 지난달 약세를 면치 못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관계자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강세로 전환했다.

LG에너지솔루션, 유럽 배터리 생산 확대
LG에너지솔루션의 폴란드 공장이 내년까지 생산 능력을 100GWh로 확대 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016년 폴란드 브로츠와프시 배터리 공장 운영을 시작했다. 회사는 5년간 이 공장 생산 능력을 키워 현재 1회 충전에 400㎞ 주행 전기차 120만대 규모인 연간 70GWh까지 확대했다.

공매도 재개 후 주가 흐름, 부진했지만 영향 제한적
공매도가 재개되는 가운데 주가 흐름에 대한 전망이 나왔다. 공매도는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주식을 일단 빌려서 팔고서 주가가 내려가면 주식을 사서 갚아 차익을 실현하는 투자기법이다. 공매도는 주가 버블 방지와 유동성 공급 등 순기능이 있으나 하락장에서 주가 하락을 부추기고 시장을 어지럽히는 주범으로 지목됐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