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공매도 대비하는 개인투자자, 교육이수 인원 1만명 넘어
개인투자자들이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사전 의무교육 이수에 나서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사전 의무교육을 이수한 개인투자자의 수를 빠르게 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공매도 투자 경험이 없는 개인은 금투협의 사전 교육(30분) 및 거래소의 모의 거래(1시간)를 사전에 이수하도록 했다.

뉴욕증시 지난주 부진 벗나. 경제지표·파월·기업실적 변수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지난 30일(현지사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5.51포인트(0.54%) 하락한 33,874.85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0.30포인트(0.72%) 떨어진 4,181.17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9.86포인트(0.85%) 밀린 13,962.68로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국제금값] WTI, 인도 코로나 확산에 하락…금값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26/952695.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국제유가·국제금값] WTI, 인도 코로나 확산에 하락…금값 상승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0일(현지시간) 하락했다. 6월물 WTI 가격은 전장보다 1.43달러(2.2%) 하락한 배럴당 63.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인도에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악화하면서 글로벌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하락했다.

뉴욕증시 하락 마감, 유럽증시는 혼조세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30일(미 동부시간)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5.51포인트(0.54%) 하락한 33,874.85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0.30포인트(0.72%) 떨어진 4,181.17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9.86포인트(0.85%) 밀린 13,962.68로 장을 마쳤다.
![[오늘의 한국증시] 코스피 나흘 연속 하락…코스닥 980선 마감](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22/952269.jpe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늘의 한국증시] 코스피 나흘 연속 하락…코스닥 980선 마감
코스피는 30일 전 거래일보다 26.21포인트(0.83%) 내린 3,147.86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12일(3,135.59) 이후 14거래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천579억원, 2천17억원을 순매도해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은 7천919억원을 순매수했다.
![[오늘의 환율] 원달러 환율, 4원 오른 1112.3원 마감](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30/943008.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늘의 환율] 원달러 환율, 4원 오른 1112.3원 마감
원/달러 환율은 30일 전날 종가보다 4.1원 오른 달러당 1,112.3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간밤 미국 경제 지표 호조에 따른 전반적인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수급상 달러 매수 수요 유입과 코스피 하락 등으로 상승 압력을 받았다.

이재용, 삼성생명 2대 주주로…삼성전자 지배력 강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삼성생명 지분 절반 절반을 받았다. 삼성전자 등 계열사는 30일 이건희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변동을 이날 일제히 공시했다. 이건희 회장이 남긴 주식은 삼성전자 4.18%와 삼성생명 20.76%, 삼성물산 2.88%, 삼성SDS 0.01% 등이다. 그룹 총수인 이재용 부회장의 삼성전자에 대한 안정적인 지배를 유지하기 위해 삼성 지배 구조상 삼성전자에 직결되는 삼성생명 지분은 차등 상속한다.

LG에너지솔루션·롯데렌탈, 전기차 특화 서비스 개발 손잡다
LG에너지솔루션과 롯데렌탈이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 협력한다. 양사는 다양한 전기차 특화 서비스를 개발하고, 롯데렌터카 고객들에게 제공해 사용 편의성과 전기차 잔존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방안으로 전기차 평가인증 서비스가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용량과 안전 상태, 미래 퇴화도 예측 정보 등을 담은 배터리 평가 인증서를 발급하고, 롯데렌탈은 이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안전진단 결과를 제공한다.

롯데건설, 싱가포르서 1200억원 규모 건설 수주
롯데건설이 1200억원 규모의 싱가포르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 롯데건설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발주한 1천200억원 규모의 'J121 통합교통허브 프로젝트'를 현지 업체인 빈타이 킨덴코(Bintai Kindenko)사와 공동으로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주롱 동부 지역의 통합교통 허브를 신축하는 공사로, 설계와 시공을 통합 수행하는 디자인 빌드(Design & Build) 방식으로 발주됐다.

LG전자-미래에셋, 유망 스타트업 투자 손잡다…1천억 펀드 조성
LG전자와 미래에셋이 1천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조성해 유망 스타트업 투자에 나선다. 30일 LG전자에 따르면 양사는 전날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미래에셋·LG전자 신성장산업 공동투자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사는 펀드 조성을 위해 각각 500억원씩 출자한다. 이 펀드는 전기차 에코시스템과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 관련 사업 등 다양한 신사업 분야의 벤처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 ‘1845억원’ 초대형LPG운반선 2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국내 선사로부터 초대형 LP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선박은 국내 액화천연가스(LNG) 전문 선사인 현대LNG해운이 발주했다. 이 배는 9만1천㎥급 초대형 LPG운반선(VLGC)으로 계약금액은 1845억 원이다.

삼성 이건희 유족, 세무서에 첫 상속세 납부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이 30일 용산세무서에 상속세를 신고했다. 이날 오후 3시께 유족의 세무대리인 김앤장이 용산세무서에 유족을 대리해 상속세를 신고하고 신고세액의 6분의 1을 납부했다. 유족 측은 지난 28일 12조원 이상을 상속세로 납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X 상표 논쟁 종료…LG·국토정보공사, 공동사용 합의
LG그룹은 신설 지주회사 사명인 'LX'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은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사명을 공동 사용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30일 밝혔다. 양측은 LX 상표를 공동 사용하는 대신 대외적으로 양사의 사업 혼동을 방지하는 상표 사용 구분, 유사 사업 분야에 대한 상표 사용 금지를 합의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무재해 성공양산 다짐
광주글로벌모터스가 30일 광주 빛그린 산단에서 '상생의 일터, 무재해 성공양산 출범식'을 열었다. 전날 공장 준공식에 이어 임직원들이 오는 9월 성공적인 자동차 양산, 무재해를 기원·다짐하는 행사였다.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는 "공장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인 만큼 상생과 화합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를 만들어 최고 품질의 자동차를 반드시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뉴욕증시 상승 마감, 지표 호조와 추가 부양책 기대감 작용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29일(미 동부시간)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9.98포인트(0.71%) 상승한 34,060.36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8.29포인트(0.68%) 오른 4,211.47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1.52포인트(0.22%) 상승한 14,082.55로 장을 마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