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VM웨어 지분 매각에 델·실버레이크 700억 수익
엄청난 사모펀드 성공 사례가 나왔다. 기술 기업가 마이클 델(Michael Dell)과 투자회사 실버레이크가 VM웨어의 지분 81%를 지난주 브로드컴에 920억 달러(약 118조 9100억원)로 매각하면서 70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고 30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즈는 보도했다.

인도 타타 테크놀로지스, 상장 첫날 180% 급등
인도의 타타 테크놀로지스는 목요일 상장 첫날 180%나 급등했다. 거의 20년 만에 처음으로 상장한 타타 그룹의 기업 가치를 5,679억 4,000만 루피(68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30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자동차, 항공, 중장비 제조업체에 엔지니어링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타는 기업공개(IPO) 공모가인 500루피를 뛰어넘어 1,200루피에 데뷔했다.

공급 다각화 나선 월마트, 인도 수입 늘리고 중국 수입 줄여
로이터 통신이 확인한 데이터에 따르면 월마트는 비용을 절감하고 공급망을 다각화하기 위해 인도에서 미국으로 더 많은 상품을 수입하고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있다. 30일(현지 시각) 데이터 회사 임포트 예티(Import Yeti)가 로이터와 공유한 선하증권 수치에 따르면, 세계 최대 소매업체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미국 수입품의 4분의 1을 인도에서 선적했다. 2018년에는 2%에 불과했다.

中 니오, 지리車와 배터리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니오와 저장성 지리 홀딩 그룹은 29일(현지 시각) 표준, 기술 및 모델 개발을 위해 협력하는 배터리 스와핑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볼보부터 지커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한 지리(GEELY)는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인 니오와 배터리 스와핑 파트너십을 체결한 두 번째 자동차 제조업체가 되었다.

日 NTT도코모, 미쓰이 주도의 에닷코 입찰 참여
일본 이동 통신사 NTT 도코모는 말레이시아 최대 무선 회사인 악시아타 그룹(Axiata Group Bhd)의 타워 사업부 지분 인수 입찰에서 미쓰이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합류했다. 29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제이타워(Jtower)도 약 7억 5000만 달러(약 9669억원)에 에도트코 그룹(Edotco Group Sdn.)의 신주를 매입하겠다고 제안했다고 한 소식통은 말했다.

애플, 골드만삭스와의 신용카드 제휴 종료
애플이 골드만삭스 그룹과의 신용 카드 제휴를 종료했다고 29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 보도했다. 애플이 최근 골드만삭스 은행에 향후 12~15 개월 내에 계약을 종료하겠다는 제안을 보냈다고 밝혔다. 애플과 골드만은 2019년에 가상 신용카드를 출시하기 시작했다.

도요타 그룹, 덴소 지분 47억 달러 매각
도요타 그룹사는 연말까지 공급업체인 덴소의 지분 약 10%를 매각하여 보유 지분을 줄일 계획이며, 매각 금액은 약 4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28일(현지 시각)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도요타의 지분은 약 10%의 거의 절반을 차지할 것이며, 현재 시장 가격으로 볼 때 총 매각 금액은 약 7000억 엔(47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두 소식통은 말했다.

아마존의 아이로봇 인수, EU 반독점 위반 우려
유럽연합(EU)이 아마존의 로봇청소기 업체 아이로봇 인수와 관련해 반독점 위반의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27일 이의 성명을 발표해 아마존의 14억 달러 규모의 아이로봇 인수가 로봇청소기 제조 및 공급 시장을 저해할 수 있으며, 전자상거래 대기업인 아마존이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와 기타 데이터 관련 서비스 부문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10월 유통업체 매출 6.4% 증가…대형마트·백화점은 줄어
올해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오프라인 부문이 주춤했으나 온라인 부문 증가세에 힘입어 전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8일 발표한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의 매출동향 조사 자료에 따르면

메타·FTC 개인정보보호 위반 공방, 美 연방판사의 판결은?
왓츠앱,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소유한 메타가 연방판사가 미국 규제당국(FTC)가 소셜 미디어 회사가 18세 미만 사용자로부터 벌어들이는 수익을 줄일 수 있다고 판결하면서 개인정보 보호를 둘러싼 최근 법정 다툼에서 패소했다.

AI 칩 붐에 대만 미디어텍 주가 40% 급등
미디어텍의 주가가 5개월 연속 랠리를 이어갔다. 이는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 급증과 유망한 새로운 AI 칩의 밝은 전망이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고 27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말했다. 시가 총액이 470억 달러가 넘는 미디어텍은 대만 반도체 제조 회사 다음으로 대만에서 두 번째로 큰 상장 기업이다.

화웨이 스마트카 계약에 포유·창안자동차 주가 급등
화웨이의 최근 자동차 시장 진출 소식아 다시 한 번 큰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화웨이의 지능형 자동차 파트너인 포유(Foryou Corp.)와 창안 자동차 공급업체인 충칭 술리안 플라스틱(Chongqing Sulian Plastic Co)은 중국 증시 시장 거래에서 각각 8% 이상 급등했다.

마윈, '마의 키친 푸드'로 다시 사업 재개
마윈은 최근 농산물을 가공하고 판매하는 소규모 회사를 설립했다. 기업 데이터베이스 톈옌차에 따르면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의 공동 창업자인 마윈은 지난주 초기 등록 자본금 1,000만 위안(140만 달러)으로 '항저우 마의 주방 식품'을 설립했다고 27일( 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화웨이·샤오미도 전기자동차 시장 진출
중국 최대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화웨이와 샤오미 두 곳이 점점 더 치열해지는 중국 전기차 시장에 합류했다. 24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화웨이는 9월 출시 후 첫 50일 동안 8만 대의 아이토 M7 SUV를 주문받았고, 이후 아바트르12 럭셔리 쿠페와 럭시드 S7 세단을 출시했다.

닛산, 英 EV 모델 제작에 14억 달러 투자
닛산은 24일(현지 시각)영국 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영국 공장에서 두 가지 인기 크로스 오버 모델의 전기차 버전을 만들기 위해 11억 2천만 파운드 (14 억 달러·약 1조 8291억원)를 투자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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