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가트너, 인텔, 삼성 제치고 1위로…작년 반도체 매출 11% 감소
지난 2년간 2위를 차지했던 인텔이 삼성을 제치고 1위로 올라갔다. 인텔의 지난해 매출은 16.7% 감소한 총 487억 달러였으며 삼성 매출은 37.5% 줄어든 399억 달러였다. 엔비디아의 지난해 반도체 매출은 56.4% 성장한 총 240억 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상위 5위권에 진입했다. 이는 인공지능(AI) 실리콘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입지 덕분이다.

AI 수요 낙관론…엔비디아3%·AMD 주가 7.5% 급등
인공지능(AI) 기반 칩에 대한 수요 증가 전망에 대한 투자자들의 낙관론으로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이 이 반도체 대기업의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함에 따라 16일(현지 시각) 엔비디아와 AMD 주가가 급등했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3% 상승한 563.65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AMD의 주가는 7.5% 상승한 157.57달러로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트럼프, 美 공화 첫 경선지 아이오와서 압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각) 아이오와주에서 열린 올해 첫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1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45세의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2위(21.2%)를 차지하며 니키 헤일리(19.0%) 전 유엔 대사를 제쳤다.

TSMC 4분기 수익 23% 감소…올해 수요 반등 집중
TSMC가 오는 목요일 실적 발표를 할 예정인 가운데 4분기 수익이 23% 감소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다만 분석가들은 수요 회복에 힘입어 올해 더 나은 매출 성장을 에측하고 있다고 16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말했다. 수익 감소 가능성은 애플과 엔비디아를 고객으로 둔 TSMC가 여전히 팬데믹 이후 억눌린 수요로 높은 상승세를 보였던 2022년의 강력한 실적을 반영한다.

마이크로소프트 20달러 AI 구독 서비스 시작
마이크로소프트는 15일(현지 시각) 매출을 늘리기 위해 자사 인공지능 '코파일럿'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작년에 빙 검색 엔진에 무료 AI 코파일럿을 도입한 마이크로소프트는 개인에게 한 달에 20달러에 코파일럿 프로를 제공할 예정이다.

애플, 중국서 아이폰15를 이례적 할인 판매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애플이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 가격을 500위안(70달러) 인하하는 등 이례적인 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 15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15일 중국 웹사이트를 통해 일부 아이폰의 가격을 5% 인하했다고 밝혔다. 설날 이벤트로 이 기간 한정 프로모션은 2월 중순의 연휴를 앞두고 1월 18일부터 1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신용사면 대상과 기준은?
금융권이 올해 1월까지 발생한 2000만원 이하 연체를 오는 5월까지 상환하면 관련 연체이력정보를 삭제하는 '신용사면'을 진행한다. 신용회복 지원 방안이 시행될 경우 개인 대출자를 기준으로 약 290만명의 장·단기연체 이력정보 공유·활용‧이 제한될 것으로 추정된다

IMF "AI, 일자리의 약 40% 영향 미칠 것"
인공 지능(AI)은 전 세계 일자리의 거의 40%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선진국은 신흥 시장과 저소득 국가보다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국제통화기금(IMF)은 분석했다. 15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크리스티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전무이사는 연구에 대한 블러그 게시물에 "대부분의 시나리오에서 AI는 전반적인 불평등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정책 입안자들이 기술이 사회적 긴장을 더욱 부추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다"라고 말했다.

美 수출규제망 뚫렸나…중국軍·대학 엔비디아 AI칩 구매
대중 수출 제한 품목인 AI 반도체가 중국 대학, 기관 등 우회통로를 통해 중국으로 들어갔다는 15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의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 통신이 입찰 문서를 검토한 결과, 중국 군 기관, 국영 인공 지능 연구 기관 및 대학이 지난 1년간 미국이 대중국 수출을 금지한 엔비디아 반도체를 소량 구매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제치고 시총 정상…주가총액 약 3754조원
마이크로소프트는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정상에 올라섰다. 12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작년부터 급격히 상승했다. 11일 뉴욕증시에서 2조 8,500억 달러(3754조 8750억원)로 MS가 애플의 기업가치를 추월했다.

中 기업들 엔비디아 게이밍 칩, AI용으로 변경 사용
미국이 고성능 프로세서의 미국 수출을 차단한 후 중국 기업들은 인공지능 도구 개발을 위해 표준 PC 게임 제품에서 용도를 변경한 칩을 사용하고 있다고 10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즈(FT)는 보도했다. 두 명의 공장 관리자와 두 명의 칩 구매자에 따르면 매달 수천 개의 엔비디아 게이밍 그래픽 카드가 공장과 작업장에서 핵심 부품을 제거한 후 새 회로 기판에 설치되고 있다.

英 GDP 반등했지만, 기술적 경기침체 우려 지속
영국 경제는 11월에 반등했지만 지난해 말 경기 침체 위험을 막을 만큼 강력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11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말했다. 블룸버그의 경제학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금요일에 발표될 국내총생산(GDP) 수치는 10월에 0.3% 감소한 후 한 달 만에 0.2%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美 SEC, 비트코인 현물 ETF 첫 승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처음으로 비트코인에 직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했다. 이는 약 1조 7천억 달러 규모의 디지털 자산 부문의 획기적인 사건으로 월스트리트와 그 밖의 지역에서 가장 큰 암호화폐에 대한 접근성을 넓힐 것으로 예상된다고 11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말했다.

테슬라, 스타일 변경한 모델3 북미 출시
테슬라는 10일(현지 시각) 북미에서 모델3 세단의 스타일이 변경된 버전을 출시하고 가격은 그대로 유지했다고 회사 웹 사이트와 X에 게시했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북미 웹 사이트에서 가장 비싼 모델3의 성능 버전을 제거하고 이제 후륜 구동 및 장거리 버전만 게시했다.

TSMC 4분기 매출 예상치 상회…AI 수요 칩 판매 부진 상쇄
TSMC의 4분기 매출이 인공지능 플레이어의 수요가 스마트 폰 및 노트북 칩 판매 부진을 상쇄하며 감소 예상치를 상회했다. 10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신주에 본사를 둔 TSMC는 애플과 엔비디아의 주요 칩 제조업체로, 12월 매출 1,763억 대만달러(57억 달러)를 기록하며 6,255억 대만달러로 분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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