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美, 기준금리 5.25~5.50% 동결…파월 "인플레 하락 증거 더 필요"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31일(현지시간)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5.25~5.50%로 동결했다. 연준은 올해 들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보도자료에서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1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제롬 파월 의장은 미국 중앙은행이 올해 통화정책 완화를 고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알파벳, 광고매출 실망에 주가 6% 하락
알파벳 30일(현지 시각) 휴가철 광고 매출이 예상보다 낮고 인공 지능을 구동하는 서버와 같은 항목에 대한 지출이 올해 급증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에 월스트리트는 실망했다. 31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알파벳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6% 하락했다.

AMD, AI 칩 전망치 15억 달러 상향
칩 제조업체 AMD는 30일(현지 시각) 올해 인공지능(AI) 프로세서 전망을 15억 달러 상향 조정했으나 투자자들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31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AMD의 AI 프로세서 예상치를 35억 달러로 두 배 가까이 늘린 것만으로는 월스트리트의 높은 AI 전망치를 충족시키거나 프로그래머블 칩 및 비디오 게임 사업 부문의 급격한 하락으로 인한 고통을 완화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

美 하원의원 포드 배터리공장 관련 中 기업 4곳 조사 요청
로이터 통신이 29일(현지 시각) 본 서한에 따르면 미국 하원 위원회 2곳의 위원장은 바이든 행정부에 포드 자동차와 관련된 중국 기업 4곳을 조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 포드 자동차는 미시간 배터리 공장을 새로 열 예정이다.

도요타 작년 세계 최다 판매 1위 왕좌 지켜
일본 도요타는 30일(현지 시각) 지난해 1120만 대의 차량을 판매하여 4년 연속 세계 최다 판매 자동차 제조업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도요타는 지난해 890만 대의 기록적인 해외 판매에 힘입어 트럭 부문 히노 모터스와 소형차 제조업체 다이하츠의 판매량을 포함한 글로벌 그룹 판매량이 7.2%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캐논 스탬프 방식 저가 칩 제조장비 출하 계획
일본의 카메라 및 프린터 제조사 기업인 캐논은 '스탬프(stamp·압인)' 방식의 저가형 반도체 제조장비를 이르면 올해 안에 출하할 계획이라고 28일 파이낸셜타임즈(FT)는 보도했다. 캐논의 도전은 서방 정부가 중국의 첨단 반도체 기술에 대한 접근을 규제하고 칩 제조 기계에 대한 전 세계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헝다, 부동산 위기로 청산 수순 밟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채를 안고 있는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그룹이 홍콩 법원으로부터 청산 명령을 받았다고 29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말했다. 린다 찬 판사는 29일 오전 홍콩 고등법원에서 경영진이 교체되고 일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친이란 민병대 드론공격 미군3명 사망…바이든 "책임물을 것"
미 백악관은 "요르단 북동부의 이란의 지원을 받는 급진적인 무장 단체의 드론 공격으로 미군 3명이 사망했다"라고 28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즈(FT)는 밝혔다. 이번 사망은 지난 10월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시작된 이후 중동에서 미군이 공격으로 사망한 첫 사례다.

인텔 예상치 밑도는 1분기 매출 전망, 주가 하락
인텔이 25일(현지 시각) 전통적인 서버 및 개인용 컴퓨터 시장에서 사용되는 반도체에 대한 수요 불확실성 속에 1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20억 달러 이상 하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10% 하락했으며, 손실이 지속될 경우 26일 시가총액은 약 200억 달러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 주가는 지난 한 해 동안 66% 올랐는데 PHLX 반도체 지수가 53% 상승했기 때문이다.

美 작년 4분기 경제성장률 3.3%, 경기침체 우려 불식
미국 경제가 작년 4분기 3.3% 성장률을 기록하며 경기 침체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26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즈(FT)는 말했다. FT에 따르면 이번 수치는 금리인상으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는 연방준비은행의 기조에도 미국 경제의 놀라운 회복력을 반영한다. 코넬 대학교의 경제학 교수인 에스와르 프라사드는 "이번 GDP 수치는 미국이 세계 성장을 주도하는 국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라고 말했다.

기후동행카드 사용가능 구간과 발급 방법은?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27일 첫 차부터 운영된다. 기후통행카드를 이용하면 서울지하철, 버스, 따릉이까지 서울 대중교통을 마음껏 탈 수 있고, 심야버스인 올빼미버스도 주간~야간 시간대까지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기후동행카드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 질의응답 형태로 정리했다.

FTC, MS·아마존·구글 AI 투자 독과점 조사 착수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도 거대 기술기업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독과점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거의 모든 주요 인공지능 스타트업 뒤에는 그 성장을 촉진하는 거대 기술 기업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등은 최고의 AI 스타트업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AI 부문을 강화하고 새로운 세대의 비즈니스를 위한 킹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고 26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시가총액 3조 달러 돌파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가 총액이 처음으로 3조 달러를 돌파했다고 25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주식은 연초부터 월스트리트에서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해 왔으며, 아이폰 제조업체는 1월 초에 소프트웨어 대기업인 애플에 잠시 왕좌를 내주기도 했다.

애플 4분기 중국내 아이폰 출하량 2% 감소
리서치 회사 IDC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애플의 중국 내 스마트폰 출하량은 화웨이를 필두로 한 현지 경쟁업체와의 경쟁 심화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일부 중국 기업과 정부 기관이 보안을 이유로 직원들의 애플 기기 사용을 제한함에 따라 이 같은 하락세는 세 번째로 큰 중국 시장에서 애플이 직면한 어려움을 잘 보여준다고 25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말했다.

테슬라, 2025년 중반 새로운 EV 생산 계획 발표
테슬라는 공급업체들에게 2025년 중반 코드명 '레드우드'로 불리는 새로운 대중 시장 전기 자동차의 생산을 시작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24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이 문제에 정통한 4명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그 중 2명은 이 모델을 소형 크로스오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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