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알리바바, 약 4813억원 빌리빌리 지분 매각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는 중국 스트리밍 플랫폼 빌리빌리의 지분을 약 3억 6천만 달러(약 4813억원)를 매각했다. 이는 AI에 투자하고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자본을 확보하려는 취지로 해석된다고 22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소식통의 말을 인용한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알리바바가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빌리빌리 주식 3,085만 주를 매각해 3억 5780만달러를 조달했다.

美 법무부, 애플 반독점법 위반 제소
미국 법무부와 15개 주가 21일(현지 시각) 애플을 반독점법 위반 소송을 제기했다. 미 정부는 애플이 모바일 시장을 독점하고 소규모 경쟁업체에 피해를 입히고 가격을 올렸다고 주장했다고 22일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美 레딧,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48% 급등
미국 소셜미디어 레딧이 뉴욕증시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48%나 급등했다고 22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레딧의 주가는 21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주당 50.44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회사와 일부 주주들이 공모가 범위의 최상단에서 7억 4,800만 달러를 모금한 지 하루 만이다.

PDD 테무 급성장에 매출 2배 '껑충'
미국과 유럽에서 테무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중국 전자 상거래 그룹 PDD 홀딩스는 지난해 말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뛰었다. 20일(현지 사각)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미국 나스닥 거래소에서 상장된 PDD(판둬둬) 4분기 매출이 젼년 보다 123% 증가한 890억 위안(12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분석가들의 예상치를 훨씬 넘어섰다.

메타·MS·X 등도 에픽게임즈의 反애플 전선 동참
메타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일론 머스크의 X, 매치 그룹은 20일(현지 시각) 애플이 앱스토어에서 결제를 관리하는 법원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고 "포트나이트" 비디오 게임 제조업체 에픽게임즈의 항의에 동참했다. 21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에픽게임즈는 애플이 디지털 콘텐츠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美 연준 기준금리 5.25∼5.50% 동결…연내 3회 인하 전망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5.25∼5.50%로 동결했다. 21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연준은 올해 미국 경제가 2.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업률은 올해 말까지 현재의 3.9% 수준에서 4%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인플레이션의 주요 지표는 계속 하락하여 2.6%로 올해를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텔란티스, 광학 레이더 스타트업 스티어라이트 지분 인수
유럽 자동차 제조업체 스텔란티는 20일(현지 시각) 자율주행을 위한 중요한 센서에 대한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광학 레이더 스타트업인 스티어라이트(SteerLight)의 지분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피아트, 푸조, 시트로엥 자동차를 생산하는 스텔란티스는 빛 감지 및 거리 측정, 즉 라이더 공급을 다변화하고 미래 전기 차량용 부품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2025학년도 의대 2000명 증원
정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을 20일 공식 발표했다. 의대 정원을 2천명 증원하는 것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의협)를 비롯한 현장 의료진들이 반발하고 있다. 내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증원과 관련한 주요 사항들을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보도자료를 토대로 질의응답 형태로 정리했다.

EU 베스타게르 위원 , 애플·메타 새 수수료 정책 경고
마르그레테 베스타게르 EU 반독점 담당 집행위원은 19일(현지 시각) 애플과 메타 플랫폼의 새로운 서비스 수수료가 디지털 시장법을 위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폐쇄적인 생태계를 경쟁업체에 개방해야 하는 EU의 반독점법 준수하기 위해 1월에 여러 가지 변경 사항을 발표했다.

일본은행, 17년 만에 첫 금리 인상
일본은행(BOJ)은 19일(현지 시각) 8년간의 마이너스 금리와 기타 비전통적인 정책을 끝내고 수십 년간의 대규모 통화 부양책으로 성장을 재부양하려는 시도에서 역사적인 전환을 결정했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일본의 17년 만의 금리 인상이었지만, 취약한 경제 회복으로 인해 중앙은행이 차입 비용의 추가 상승을 늦출 수밖에 없기 때문에 금리는 여전히 제로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분석가들은 말했다.

엔비디아 플래그십 AI 칩 B200 공개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 경영자(CEO)는 18일(현지 시각)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이전 제품보다 30배 더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엔비디아의 최신 칩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엔비디아의 기술을 사용하는 기업에 AI 모델을 더 쉽게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도구 세트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애플, 구글 '제미니' 아이폰 탑재 논의
애플이 구글의 제미니 인공 지능(AI) 엔진을 아이폰에 탑재하기 위해 논의 중이다. 애플과 구글이 구글의 제너레이티브 AI 모델인 제미니의 라이선스를 받아 올해 아이폰 소프트웨어에 탑재될 새로운 기능을 강화를 놓고 활발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18일(현지 시각)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TSMC 일본에 첨단 패키징 도입 검토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의 TSMC가 첨단 패키징(후공정) 기술을 일본에 도입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18일(현지 시각) 두 소식통의 말을 인용한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TSMC가 일본에 칩 온 웨이퍼 온 서브스트레이트 (CoWoS) 패키징 기술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

TSMC 주가 110% 이상 급등…강세장에 과열 우려
TSMC의 주가가 인공지능(AI)에 대한 세계적인 투자자들의 열광에 2022년 10월 저점에서 110% 이상 급등했다. 15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작년에 AI 관련 매출이 TSMC 전체 매출의 6%에 불과했지만, 시장은 수요 폭발을 약속하며 이 수치를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

삼성전자, 60억 달러 이상 美 반도체 보조금 전망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의 텍사스 프로젝트에 60억 달러(약 7조 9788억원) 이상을 지원할 전망이다. 15일(현지 시각) 소식통의 말을 인용한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에 대한 연방자금 지원은 삼성이 텍사스 오스틴 기존공장 근처인 테일러시에 170억달러(약 22조 6100억원) 규모의 추가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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