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함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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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규확진 한주만에 5배…20대 확진자 많아

일본 신규확진 한주만에 5배…20대 확진자 많아

12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6378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8만220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8419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100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71만6575명이다.

글로벌2022.01.12
WB, 올해 세계성장률 4.1%로 하향

WB, 올해 세계성장률 4.1%로 하향

세계은행(WB)은 11일(현지시간)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4.1%로 하향 조정하며 성장세가 크게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선진국과 달리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은 내년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수준을 여전히 회복하지 못해 선진국과 신흥국 및 개도국간 격차가 확대될 것으로 우려했다.

글로벌2022.01.12
세계경제, 금융위기보다 더 큰 위험에 직면…물가 회복 관건

세계경제, 금융위기보다 더 큰 위험에 직면…물가 회복 관건

세계적 경제학자인 앤 크루거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는 12일 "물가상승 압력이 얼마나 더 강하고 오래 지속될 것인지가 올해 세계 경제 회복의 관건"이라며 각국의 시의적절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크루거 교수는 이날 세계경제연구원이 '2022년 글로벌 경제 및 무역 전망, 한국에의 시사점'이란 주제로 개최한 웨비나(웹+세미나)에서 "세계 경제는 과거 금융위기보다 더 큰 불확실성의 위험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2022.01.12
美 연준의장 "인플레 지속하면 금리 더 인상"

美 연준의장 "인플레 지속하면 금리 더 인상"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1일(현지시간)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할 경우 금리를 예상보다 더 인상하겠다며 긴축 기조 전환 의사를 재확인했다. 또 시장 유동성 공급을 줄이기 위해 하반기에 연준이 자산 축소에 나설 수 있다고 언급했지만 정상상태 도달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글로벌2022.01.12
미·러 첫 회담, 우크라 사태 쟁점 놓고 이견만 확인

미·러 첫 회담, 우크라 사태 쟁점 놓고 이견만 확인

우크라이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미국 등 서방과 러시아의 접점찾기가 험로를 겪을 것으로 보인다.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이끄는 양국 협상단은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나 8시간 가까운 마라톤회담을 했다.

글로벌2022.01.11
골드만삭스, 올해 미국 기준금리 4차례 인상 전망

골드만삭스, 올해 미국 기준금리 4차례 인상 전망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4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 같다고 골드만삭스가 9일(현지시간) 예상했다.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미국 노동시장의 급속한 진전과 지난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나타난 매파적(통화긴축적) 신호가 연준의 예상보다 빠른 정상화 움직임을 시사한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글로벌2022.01.10
일본 코로나 확진자 급증에 다시 '만연방지'…긴급사태와의 차이는

일본 코로나 확진자 급증에 다시 '만연방지'…긴급사태와의 차이는

10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8249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6만7416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8415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90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71만5087명이다.

글로벌2022.01.10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70% 급증…해외유입 증가 지속 우려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70% 급증…해외유입 증가 지속 우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거세짐에 따라, 국내 해외유입 환자 수도 당분간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7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억9649만6809명, 누적 사망자는 546만2631명이다.

글로벌2022.01.07
일본 도쿄 신규 확진자 이틀만에 4배…절반 이상 돌파감염

일본 도쿄 신규 확진자 이틀만에 4배…절반 이상 돌파감염

6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638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4만22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8410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60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71만3613명이다.

글로벌2022.01.06
석탄·팜유 수출에 반색하던 인니, 국제가격 상승에 역풍

석탄·팜유 수출에 반색하던 인니, 국제가격 상승에 역풍

지난해 석탄과 팜유 등 원자재 국제가격 상승으로 월별 수출 최고치를 기록했던 인도네시아가 내수 공급 부족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출에 매달리다 내수용 석탄 공급이 달리자 1월 석탄 전면 수출금지 조치를 내린 데 이어 식용유 가격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보조금으로 3조6000억 루피아(3000억원)를 풀기로 하는 등 사후 대응에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다.

글로벌2022.01.06
미 연준, 조기 금리인상에 양적 긴축 가능성도 시사

미 연준, 조기 금리인상에 양적 긴축 가능성도 시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당초 예상보다 빨리 기준금리 인상은 물론 양적긴축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했다. 연준이 5일(현지시간) 공개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회의 참석자들은 "경제, 노동시장, 인플레이션 전망을 고려할 때 앞서 예상했던 것보다 더 일찍 또는 더 빠르게 기준금리를 올리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글로벌2022.01.06
서방-러시아 우크라이나 위기 협상에 EU 배제 논란

서방-러시아 우크라이나 위기 협상에 EU 배제 논란

우크라이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서방과 러시아가 연쇄 협상을 앞둔 가운데 주요 당사자 중 하나인 유럽연합(EU)이 협상에서 배제돼 논란이 되고 있다. 러시아는 미국과 유럽의 군사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동진을 막을 법적인 보장을 요구하며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 대규모 병력을 배치하고 군사 행동을 위협하고 있다.

글로벌2022.01.05
인도네시아 석탄수출 금지 "국익이 우선"

인도네시아 석탄수출 금지 "국익이 우선"

인도네시아 정부가 전력 부족을 이유로 석탄의 1월 수출을 전격 금지한 데 이어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국익 우선'을 내세워 석탄 생산업자들을 압박하고 나섰다. 인도네시아산 석탄 최대 수입국인 중국, 인도, 일본, 한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현지 당국은 오는 5일 발전소 석탄 공급 상황 등을 점검한 뒤 수출금지 결정을 재평가하기로 했다.

글로벌2022.01.04
OPEC 차기 수장 "석유 수요, 올해 말까지 팬데믹 전 수준"

OPEC 차기 수장 "석유 수요, 올해 말까지 팬데믹 전 수준"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3일(현지시간) 차기 사무총장으로 쿠웨이트 출신의 하이탐 알가이스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그는 현재 쿠웨이트 석유공사(KPC)에서 국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OPEC에서는 지난해 여름까지 전문가 패널로 활동했다.

글로벌2022.01.04
미·러·중·영·프 5개국 정상, 핵전쟁 방지 공동성명

미·러·중·영·프 5개국 정상, 핵전쟁 방지 공동성명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핵무기 보유 5개국 정상들이 3일 핵전쟁 방지와 군비 경쟁 금지에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크렘린궁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5개국 정상들은 이날 공동성명에서 "핵무기 보유국 간의 전쟁 방지와 전략적 위험 저하를 우리의 우선적 책임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글로벌202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