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PR 2.0 트렌드와 위기 상황에서의 PR 성공 전략에 대해 집중 조명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디지털인사이트코리아는 국내 PR과 기업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PR 성공 전략 코어 세미나 2009’ 행사를 오는 2월 19일 역삼동 포스틸타워 이벤트홀에서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홍보학회 회장을 역임한 서강대학교의 신호창 교수가 2009 기업 홍보 실무의 변화와 핵심 전략이라는 주제로 키노트 스피치를 발표한다.
그리고 인컴브로더의 손용석 대표, KPR의 김종래 부장, 야후코리아의 명승은 차장,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의 김경해 대표 등 PR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별 세션에 대해 발표를 맡는다. 이들은 PR 트렌드와 향후 도전과제, 온오프라인 통합 전략, 소셜미디어 활용 전략, 위기 상황에서의 PR 전략에 대해 인사이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디지털인사이트코리아의 황준하 대표는“요즘과 같은 글로벌 경기 침체 상황에서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기업에 대한 신뢰를 형성하는 중요한 채널이 된다"며 "이번 세미나는 2009년 PR 핵심 전략과, 이러한 위기 속에서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성공 전략에 대해 다양한 방면에서 인사이트를 얻게 되는 자리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의 세부 내용은 디지털인사이트코리아 사이트(www.dik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2)2017-2600
관련링크 : PR 성공 전략 코어 세미나 2009: http://www.dikr.co.kr/PR.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