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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급반락’ 1499원, 17.3원 하락 ‘뚝↓’

간밤에 뉴욕 증시가 어제 충격을 딛고 급반등한데 힘입어 원·달러 환율이 급락세로 출발하고 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대비 17.3원 하락한 1499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코스피 시장도 2.90% 상승한 1094.70에 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