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AIG파산설이 퍼지며 추가상승을 기대한 롱심리가 솔솔 피며 낙폭을 메우며 마감했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30원 하락한 151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