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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TV] 궉채이, 스타화보 현장 공개… “나의 이상형은 빅뱅의 태양”

인라인 스케이트계의 '얼짱' 궉채이가 29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촬영현장 공개에서 숨겨온 섹시미를 드러냈다.

궉채이는 '아임 궉채이(I'm Kuck Chea Yi)'라는 컨셉트로 말레이사아 코타키나발루에서 5박6일 동안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귀엽고 청순한 외모로 인기가 높은 얼짱 스포츠스타 궉채이는 이번 스타화보를 통해 섹시미까지 가미되면서 남성팬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궉채이는 2001년 프랑스 세계선수권 주니어 대회(당시 14세)에서 한국 인라인 사상 최초로 5000m 포인트에서 정상을 밟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2002년과 2004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세계 인라인계를 평정했다.

궉채이의 스타화보는 지난 25일 SK텔레콤을 통해 오픈돼 **8253+NATE / 통화키를 누르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