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재경TV] 2PM 팬미팅 현장, 찬성·우영 흥미로운 ‘마임 퍼포먼스’

2PM의 찬성(19)과 우영(20)이 재미난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찬성과 우영은 14일 서울 광운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린 2PM 팬미팅에서 청소부 복장으로 등장해 흥미로운 마임과 비트있는 랩으로 팬미팅의 흥을 돋웠다.

이날 팬미팅에는 '2PM'은 각 멤버마다 개인 무대를 펼쳐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또한, 2PM은 팬 중에 2PM 멤버 재범의 이상형 찾는 이벤트와 팬들이 보낸 문자메시지를 추첨해 선물을 주는 시간도 마련돼 다채로운 팬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