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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시스, 제이슨 스털링 신임 사장 |
제네시스는 이번 신임 APAC 총괄 부사장 영입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이슨 스털링 APAC 총괄 부사장은 지난 2년간 제네시스 호주, 인도, 뉴질랜드의 전반적인 비즈니스를 총괄했으며 새로운 보직과 함께 제네시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영업, 채널 관리, 운송, 고객 만족 등 고객과 관련된 모든 부문의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고객들이 제네시스 솔루션을 통해 투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제이슨 스털링 부사장은 현재 호주 텔레서비스 협회 (Australian Teleservices Association)와 고객 컨택 관리 협회 (Customer Contact Management Association)의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제 고객 서비스 전문가 협회 (International Customer Service Professionals)의 자문위원도 맡고 있다.
제이슨 스털링 APAC 총괄 부사장은 현재까지 ASG의 전략 기획을 이끌던 마이클 맥브라이언의 후임으로 ASG에서 글로벌 영업과 필드 운영을 총괄하는 존 레오나르드 사장과 함께 일하게 된다. 신임 APAC 총괄 부사장은 제네시스의 투자를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