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니에에서 늦가을 웨딩과 함께 파티를 즐겨라!

늦가을 결혼시즌을 맞아 서울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풍치가 아름다운 남산중턱에 위치한 웨딩숍 봄바니에(www.bomboniere.co.kr)에서 특별 고객감사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봄바니에에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맞추는 신랑, 신부 가족들과 봄바니에에서 웨딩드레스를 맞추지 않아도 봄바니에 5층에 위치한 파티공간에서 무료로 파티를 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주는 이벤트이다.

봄바니에 사옥은 사옥 전면이 남산을 바라보고 있는 형태라서 5층에서 전망하는 남산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답다. 이러한 아름다운 전경때문에 SBS 인기드라마 ‘스타일’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또한 이번에 이벤트가 펼쳐지는 5층에 마련된 아트하우스는 신랑, 신부만을 위한 웨딩공간으로 예식준비를 위한 웨딩강연과 드레스 샬롱쇼, 다양한 이벤트를 위한 공간이며 신랑 신부의 친구들과 함께 피로연을 즐길 수 있으며 신랑신부의 혼주파티도 이뤄지고 있다.

한편, 봄바니에의 장준영 대표는 평생을 양복 만드는 일에 헌신, 지금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수제양복을 만드는 몇 안 되는 장인으로 통한다.

2009 제46회 대종사영화제 개막식의 레드카펫을 밟은 KBS 인기드라마 ‘아이리스’의 신인배우 이채은과 ‘스타골든벨’의 인기스타 리아가 봄바니에 드레스를 입어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었다. 문의: 02-3789-2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