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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이병헌이 가져간 신부의 반지에도 실마리가?

‘사랑을 전하는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 ㈜마코스 아다마스(대표 허명효 www.macosadamas.com)는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이병헌이 죽은 신부의 유품으로 가져간 반지 제품을 선보인다.

<아이리스>에서 십자가 목걸이를 비롯해 다양한 소품들이 매회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12화에서 신부님의 유품인 반지에도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담겨 있는 것은 아닌지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12화에서 이병헌이 신부님의 유품으로 가져간 이 반지는 <아이리스>를 공식 지원하는 주얼리 브랜드 마코스 아다마스의 프렌드 십 반지(Friendship Ring)이다.

드라마에서 한 눈에 보기에도 섬세하면서도 세련됨이 살아있는 이 반지는 거짓 없는 진실한 우정을 나누는 의미가 담겨 있는 아이템으로 반지 둘레에 우정을 뜻하는 friendship이라는 글자와 십자가 문양이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

특히 깔끔한 실버 링 둘레에 새겨진 십자가 문양은 중세 소설 삼총사에서 진실된 우정을 맹세하는 주인공들을 연상시켜, 친구들과의 변치않는 우정을 표현하는 데에는 더없이 좋은 아이템일 것이다.

마코스 아다마스는 <아이리스>에서 이병헌과 김태희가 애용하고 나오는 주얼리로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마코스, 여성스럽고 우아한 아르비오, 용맹한 에르하트 세 인물의 사랑과 우정이라는 브랜드 스토리 및 각 라인만의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십자가 목걸이를 비롯한 마코스 아다마스의 제품들은 압구정과 신촌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