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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콜라보레이션한 M850J SF 출시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에서는 호주의 유명 운동화 잡지인 와 콜라보레이션한 운동화인 M850J SF를 오는 12월 5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의 설립자이자, 편집장인 Woody가 가장 좋아하는 90년 대 러닝 스타일의 운동화 모델인 뉴발란스의 M850J로 이번 합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콜라보레이션 스니커에는 호주 특유의 색 조합과 함께 특별히 캥거루 가죽을 사용하였다. 또한 세계적으로 1,020족만 생산하며 한국에는 24족만 발매된다.

신발 깔창에는 의 약자가 새겨져 있어, 한정판의 의미를 더한다. 이 제품은 뉴발란스 일반 매장인 아닌 멀티샾인 압구정 카시나 매장과 동대문 쯔보 매장에서만 단독 발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가격은 13만 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