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제국의 아이들, UFO타운 입성 ‘팬들과의 교감 창구로 활용’

새 음반 발매 및 일본 시장 공략하며 탑스타 반열에 오르고 있는 9인조 그룹 ZE:A(제국의 아이들)이 UFO타운에 합류한다.
 
타이틀곡 '하루종일'을 통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아이돌 스타를 목표하고 있는 ZE:A는 팬들과의 적극적인 교감을 위해 UFO타운(www.ufotown.com)에 입성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두 번째 싱글 앨범 'LEAP FOR DETONATION'을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한 ZE:A는 일본에서 첫 콘서트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일본 진출도 진행하고 있다.
 
“ZE:A를 아껴주시는 팬들과 1:1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다"고 밝힌 ZE:A는 "팬들과의 교감창구로 팬이 언제라도 쉽게 보낼 수 있고, 멤버 역시 팬 한 명 한 명만을 위한 답장을 할 수 있는 문자 메시지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ZE:A에게 문자를 보내고 싶은 팬은 UFO 타운(www.ufotown.com)에 접속하거나, 휴대폰은 이통사 구분 없이 #7000-9000으로 메시지와 사진을 보내면 된다.
 
UFO타운은 ZE:A의 입성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팬을 위한 각종 이벤트를 실시한다. UFO타운은 "난 Z:EA와 함께라면 하루종일 ㅇㅇㅇㅇ도 할 수 있다"에 들어갈 내용을 작성해 메시지를 보내주는 팬 중 39명을 선정해 Z:EA의 친필싸인이 들어간 폴라로이드와 CD, 그리고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