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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잉어 이예빈 작가, 제13회 붓다아트페어 참가

-4월 3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열려
-새롭게 작업한 ‘선향(禪香)’ 시리즈의 작품 "화엄의 바다" 선보여

[2025 부다아트페어 포스터]
[2025 부다아트페어 포스터]

선향(禪香)을 만난 황금잉어의 이예빈 작가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제13회 붓다아트페어에 참여한다. 이 작가는 매년 전통불교문화산업 발전의 중추 역할을 하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와 붓다아트페어에 참가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이예빈 작가, 붓다아트페어.화엄의 바다]
[이예빈 작가, 붓다아트페어.화엄의 바다]
[이예빈 작가 ‘선향(禪香)’ 시리즈의 작품
[이예빈 작가 ‘선향(禪香)’ 시리즈의 작품 "화엄의 바다"]

이번 전시에서 이예빈 작가는 새롭게 작업한 ‘선향(禪香)’ 시리즈의 작품 "화엄의 바다"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황금 잉어들이 원을 이루며 유영하는 형상을 통해 우주의 조화와 상호연결성을 표현하고 있다. 검은 바탕에 새겨진 경전의 글귀는 깊은 사유와 깨달음을 상징하며, 그 위를 흐르는 황금 잉어들은 구도자의 길을 따라 진리를 탐구하는 존재로 묘사된다.

이예빈 작가는 “잉어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은 생명의 흐름과 끝없는 윤회를 상징하며, 원형으로 배치된 것은 조화로운 균형과 완전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한지의 질감과 섬세한 금빛 바느질은 작품에 입체감을 더하며, 물결처럼 흐르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변하지 않는 진리를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화엄의 바다"는 단순한 시각적 아름다움을 넘어, 관람자로 하여금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고 더 넓은 세계와의 연결을 경험하게 하는 명상적인 힘을 지닌다. 이 작품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하나로 연결된 거대한 장(場)임을 일깨워 준다.

[이예빈 작가, 붓다아트페어.화엄의 바다]
[이예빈 작가, 붓다아트페어.화엄의 바다]

이번 붓다아트페어 참가를 통해 이예빈 작가는 한국 전통문화의 생명력을 더욱 널리 알리고, 관람자들과의 교감을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