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대표 하랄트 베렌트)가 용산구 문배동에 용산 전시장을 이전 11일 오픈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메르세데스-벤츠 용산 전시장은 기존 용답 전시장이 새롭게 확장 이전 오픈한 전시장으로, 연면적 1051㎡(318평) 규모로 총 6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특히, 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을 통해 새로운 경제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여 인터내셔널 존을 구비하고 외국인 상담 전용 세일즈 컨설턴트와 상담 라인을 개설했다.
프레스티지 고객 상담실을 운영해 최신의 기술을 겸비한 차량 프레젠테이션 통해 차량의 다양한 특장점을 체험할 수 있다.
벤츠 코리아 공식딜러 한성자동차는 용산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6월말까지 용산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벤츠 콜렉션 아이템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