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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 스마트폰족을 위한 ‘펀(Fun)마케팅’ 강화

남성브랜드 ‘더 클래스’는 갈수록 증가하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겨냥해 모바일 사이트(http://m.e-theclass.co.kr)를 새롭게 오픈하고 젊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겨냥한 ‘펀(Fun)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더클래스의 모바일 사이트는 더클래스의 QR코드 및 모바일 페이지를 이용하여 접속할 수 있으며, 2010 겨울 화보 및 매장 정보, 혈액형으로 알아보는 셔츠&타이 매칭 테스트 등 다양한 정보들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오락형 패션 컨텐츠를 별도로 개발해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가장 먼저 서비스되는 서비스가 ‘혈액형으로 알아보는 셔츠&타이 매칭 테스트’ 코너로, 자신의 혈액형을 클릭하면 간단한 퀴즈를 통해 자신의 성향과 어울리는 셔츠와 타이의 코디법을 조언받을 수 있다. 또한, 더클래스의 QR코드 또한 모바일 사이트 오픈에 맞춰 패셔너블한 셔츠와 타이 모양으로 변경해 감각적인 젊은 고객층들에게 접근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