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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는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데뷔전 사진을 오랫만에 봤는데..ㅎㅎ 어렸네~오늘날씨 너무 좋아요~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라는 글과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데뷔전 모습으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조금더 앳 된 모습과 하얀 피부, 큰 눈망울이 지금과 전혀 다를 바가 없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냥 어제 사진이죠?","진짜 예쁘다","와 진짜 믿을 수 없다" ,"빅토리아는 지금도 어리면서...","미모에 변함이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빅토리아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