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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버(MLBER)’와 트렌드 세터가 한자리에 ‘2011 MLB NIGHT PARTY’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엠엘비(MLB)와 스트릿컬처 매거진 맵스(MAPS)가 주최한 ‘2011 MLB NIGHT PARTY’가 지난 23일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 클럽 에덴(EDEN)에서 열렸다.

이번 파티는 엠엘비(MLB)를 사랑하는 ‘엠엘버(MLBER)’들과 약 1,500여명의 컬쳐피플, 아티스트, 모델 등 다양한 트렌드 세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DJ 코난(CONAN)과 앤도우(ANDOW)의 디제잉 퍼포먼스와 함께 럭키 드로우(LUCKYDRAW), 엠엘비 포토 제닉(MLB PHOTOGENIC) 등 컬쳐와 소셜을 접목한 파티에 충실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호평이 이어졌다.

엠엘비 포토 제닉(MLB PHOTOGENIC)은 엠엘비(MLB) 베이스볼 저지와 캡으로 스타일링한 치어리더 2명과 함께 엠엘비(MLB) 캡을 쓰고 사진을 찍으면 캡을 그 자리에서 바로 선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로, 많은 인파가 몰려 엠엘비(MLB) 캡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치어리더들이 DJ부스에서 엠엘비(MLB)티셔츠와 언더웨어를 무작위로 던져 행운을 잡을 수 있는 색다른 럭키 드로우(LUCKYDRAW) 이벤트를 진행하여 게스트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다. 파티에서 촬영된 사진은 MLB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themlbstudio)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엠엘비(MLB) 마케팅실에서는 “저녁 9시 오픈을 시작으로 많은 인파와 함께 진행되었던 이번 파티로 엠엘비(MLB)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고, 고객들에게 한층 다가가는 스포츠캐주얼 브랜드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고객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새로운 문화와 트렌드를 리드하는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엠엘비(MLB)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