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3차 핵실험] 한은, 통화금융대책반회의 소집… "모니터링 강화"
박원식 부총재는 모두에서 "북한의 핵실험은 예견된 상황이지만 주식, 채권, 외환시장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경계심을 갖고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한은은 국외사무소 등을 통해 24시간 체계로 금융지표를 점검하고 필요하면 정부와 협의해 시장안정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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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결혼식 시기에 따라 예식 비용이 최대 325만원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 평균 비용이 2천23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1월은 1천913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성수기에는 대관료와 식대 상승, 추가 옵션 비용이 부담을 키운 반면, 드레스와 메이크업만 계약하는 '드메' 상품 선택이 늘면서 실속형 소비도 확산하는 모습이었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