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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중순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로이킴은 진지하면서도 장난끼 가득한 소년의 모습을, 정준영은 우수에 젖은 눈빛과 특유의 카리스마로 카메라를 압도했다고 한다. 보는 것만으로도 훈훈한 비주얼과 각자의 스타일에 맞는 댄디한 컨템포러리 룩으로 두 사람의 매력이 유쾌하게 드러났다는 평.
또한 이번 광고 속에는 로이킴과 정준영의 기타 연주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슈퍼스타K4에서 <먼지가 되어>로 (슈퍼스타K4 내) 유투브 최다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이번 광고 속에서는 어떤 연주를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0대 젊은 층의 감성과 트렌드를 가장 잘 표현해낼 수 있는 핫 아이콘, 로이킴과 정준영. 서로 다르면서도 닮은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잘 어우러진 TV CF는 22일 CATV, 제일스토리 (http://www.cheilstory.com), 바이크리페어샵 블로그(http://blog.bikerepairshop.co.kr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