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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첫사랑 풋풋 메이크업’으로 남친 마음 사로잡기

아무리 트렌드가 달라진다 하더라도 ‘맑고 투명한 민낯에 흰 티와 청바지만 입어도 예쁜 여자’가 남성들의 절대적인 이상형이라는 점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은 여자들에게 동화 속 ‘백마 탄 왕자’를 바라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연예인처럼 누가 봐도 아름다운 외모를 지니지 않은 다음에야 생얼이 자신 있기란 쉽지 않다는 것.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대표 김중천)에서는 달콤한 향기가 퍼지기 시작하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감쪽같은 생얼 표현으로 남자친구의 환상 속 첫사랑이 될 수 있는 일명 ‘첫사랑 풋풋 메이크업’ 팁을 공개한다.

화이트시즌을 맞이해 토니모리가 제안하는 ‘첫사랑 풋풋 메이크업’ 은 화장기 없는 스무 살 첫사랑의 설렘과 풋풋한 느낌을 연출해주는 것이 포인트다. 남성들이 원하는 첫사랑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투명하고 촉촉한 생얼 같은 피부 표현인데 최근 토니모리의 베스트셀러로 급 부상중인 일명 ‘거짓말 크림’, ‘루미너스 순수광채 씨씨크림 SPF30 PA++’를 추천한다. 토니모리의 씨씨크림은 로드샵 브랜드 중 최초로 출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뛰어난 제품력으로 씨씨크림의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는 아이템.

제형 속의 미세한 마이크로 컬러 캡슐이 내 피부에 맞춰 감쪽같이 자연스러운 커버 효과를 부여해 마치 로션만 바른 듯한 피부로 표현해준다. 더불어, 주름개선, 화이트닝,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효과와 임상테스트 및 피부과 테스트를 통해 12시간 보습 지속력을 검증 받아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 광채를 선사한다.

한편, 아무리 생얼같은 메이크업이라 할지라도 베이스메이크업만으로는 생기 없는 얼굴빛으로 피곤하고 무기력해 보이기 마련이다. 따라서 한 듯 안 한듯한 자연스러운 음영 메이크업으로 이목구비의 윤곽을 잡아주고 인형 같은 눈매를 연출하는 것이 필요하다.

봄 시즌 한정 컬러로 출시 된 토니모리의 ‘딜라이트 모노 섀도우 3색-11호코럴코럴 / 12호러브베이지/ 13호엔드브라운’으로 깊고 은은한 음영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하면 내추럴하지만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더불어, 발그레한 양 볼은 ‘딜라이트 블러셔-1호 첫사랑 핑크’로 첫사랑의 설레고 풋풋한 느낌을 표현해주고 ‘키스러버스타일-RD07 매트레드’ 컬러로 본래 붉고 생기 있는 입술인 것처럼 연출하여 생기 있고 러블리한 느낌을 완성한다.

토니모리 상품 기획팀 김주희 차장은 “토니모리가 제안하는 첫사랑 메이크업 룩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맑고 투명한 여성상을 원하는 모든 남자들의 마음을 충족시켜 줄 메이크업 룩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히며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씨씨크림 역시 이러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여성들의 움직임을 담은 트렌드라고 볼 수 있는데, 오히려 완벽한 생얼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정교하고 정성스러운 메이크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토니모리의 루미너스 씨씨크림과 봄 시즌 한정 컬러로 출시 된 색조 메이크업을 이용한다면 간편하고 손쉬운 생얼 메이크업으로 화이트데이 남자친구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토니모리에서 제안하는 감쪽 같은 ‘첫사랑 메이크업’으로 달콤하고 설레는 화이트 데이를 보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