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피부를 위한 수분 탱탱 영양 듬뿍 아이템 제안

어느덧 입추가 지나고 슬슬 건조한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가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차가운 바람으로 인해 피부가 손상되고 수분이 손실되기 쉬워 수분과 함께 영양을 공급해 피부를 안정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다가오는 가을을 대비해 수분 및 영양 보충으로 피부 밸런스를 맞추고 더욱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보자.

▶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알로에로 피부 밸런스 회복
자연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대표 최연매, www.aloe.co.kr)의 ‘베루시에 럭셔리 타임리스 골든 에이지 알로에 부스터’는 수분공급 전용 미스트로 알로에 성분이 함유돼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세안 후 물기를 닦아내고 가장 먼저 사용하면 피부를 보호하고 유수분의 밸런스를 맞춰줘 다음 메이크업 단계에서 미용성분의 피부 흡수를 도와준다.

또한 스프레이 형태로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껴질 때 수시로 사용할 수 있어, 하루 종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휴대가 간편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건조한 날씨가 다가오고 있어 피부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때”라며, “알로에 성분이 함유된 김정문알로에의 알로에 부스터는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는데 효과가 뛰어나 가을철 특히 인기가 높다”라고 전했다.

▶ 건조한 피부에는 젤 크림으로 탱탱한 탄력 회복
차가운 바람에 자극받은 피부는 노화를 앞당기기 쉬우니 지속적인 수분 보충으로 보호를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시세이도 아쿠아라벨 스페셜 젤 크림은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과 탱탱한 탄력을 선사하는 젤 타입 크림이다. 콜라겐이 함유돼 있어 세포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름을 감소시킨다.

또한 메이크업이 완료된 상태에도 건조한 부위를 톡톡 두드려 바를 수 있어 어디서나 즉각적인 수분 공급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 미백과 더불어 피부 속까지 촉촉한 물빛 보습
수분 공급으로 건조한 피부가 어느 정도 회복이 됐다면 피부톤을 균일하고 환하게 가꾸기 위한 미백과 보습에도 신경 써 보자.

토니모리의 베스트셀러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는 겟잇뷰티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제품으로 유해성분을 배제해 보다 깨끗하고 순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된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 플라워 캡슐이 터지면서 꽃잎 추추물이 미백과 더불어 피부 속까지 촉촉한 물빛 보습효과를 전달,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한 곰부차 성분이 얼룩지고 칙칙해진 피부 톤을 균일하고 환하게 정돈해준다.

▶ 푸석한 모발에 영양 공급해 건강한 머릿결 유지
여름철 뜨거운 태양 때문에 푸석해진 머릿결, 가을 바람에도 찰랑거리게 할 순 없을까?

츠바키 헤어 오일은 찰랑찰랑한 머릿결 케어에 효과적인 헤어 오일로 모발 손상이 심해 건조함이 느껴지는 가을철에 사용하면 특히 좋다. 열, 자외선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모발 내부의 빈 공간인 모발 멜라닌 홀을 채워 모발 속에서부터 빛을 반사시켜 윤기 있는 머릿결로 만들어준다.

헤어 오일이지만 바른 후에 손을 닦을 필요가 없을 만큼 산뜻하며 머리 뭉침이 걱정돼 헤어 오일의 사용을 꺼리는 여성들에게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