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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모녀’ 유라헬 엄마 맞아?‘상속자들’ 카리스마 윤손하, 아기 앞에서는 ‘엄마 미소’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화제의 드라마 ’상속자들’의 카리스마 CEO 윤손하도 천상 ‘엄마’였다.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윤손하의 실제 ‘엄마’로서의 모습을 담은 ‘스킨십의 기적’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극중에서 냉철한 사업가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윤손하는 실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답게 촬영 내내 아기를 안아주고 마사지 해주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아기모델들과의 최상의 호흡을 보여주었다. 그녀의 빛나는 동안 미모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스킨십의 기적’ 캠페인은 궁중비책이 전통육아의 지혜를 재조명하고 엄마와 아이의 스킨십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윤손하와 함께 뮤지컬배우 김소현, 한의사 왕혜문, 공간 디자이너 이지연이 한자리에 모여 육아 비법을 공개하고 사랑스러운 아기 모델들과의 촬영을 진행했다.

윤손하는 현장 인터뷰에서 “초보 엄마였던 첫째 시우 때는 일본 활동이 많아 시간을 함께하지 못해 너무 미안했어요. 둘째 소이를 낳고서는 6개월간 활동도 줄이고 함께하는 시간을 늘렸지요. 요즘도 연기 활동으로 바쁘지만,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를 조용히 안아주거나 가만히 서로의 심장소리를 들으며 시간을 보내요. 사랑을 담아 안아주는 스킨십이 제 육아 비법이에요.” 라고 밝혔다.

이번 ‘스킨십의 기적’ 캠페인 화보는 <리빙센스> 12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궁중비책 마이크로 사이트(http://campaign.goongsecret.com)와 유튜브에서 스킨십을 통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자라는 감동 캠페인 영상을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캠페인과 함께 출시된 궁중비책 ‘베이비 오리진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은 귀하디 귀한 ‘오지탕’ 한방수가 듬뿍 들어있어 마치 보약 한 첩처럼 아이피부의 근간을 튼튼히 보양시켜주며, 아이에게 마사지를 해줄 때 사용하기 좋다. 궁중비책의 제품은 대형마트, 전국 알로앤루/ 알퐁소 매장, 유아전문매장, 제로투세븐닷컴(http://www.0to7.com) 및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리빙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