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자신의 SNS에'삼시세끼' 촬영 현장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한지민은 자신의 SNS에 "득량도 #삼시세끼 #득량도 #tvN 오늘밤 9:50 #서지니호"라는 글과 함께 득량도의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밀짚모자를 쓰고 단아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또 득량도에서 바라본 푸른 바다와 하늘 전경 사진을 올려 보는 것만으로도 현장에 간 듯한 느낌을 갖게 했다.
한지민은 또 '삼시세끼' 출연자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서지니호'라고 쓰인 배에서 파라솔 그늘 아래 햇빛을 피하고 있는 뒷모습을 멀리서 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으로 득량도에서 바다목장을 운영하며 세끼를 해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