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박근혜 정부의 '화이트 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한 보수단체 10여개 가운데 신보라 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대표를 지냈던 청년 우파단체로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오전부터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양석조 부장검사)는 서울 마포구에 있는 뉴라이트 계열인 시대정신, 북한인권학생연대, 청년이 만드는 세상, 청년리더양성센터,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등 10여개 민간단체의 사무실과 주요 관련자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들 단체 중 '청년이 여는 미래'는 신보라 의원이 2011년 1월부터 맡았던 곳이다. 또 신 의원은 2015년부터는 '청년이 만드는 세상' 대변인을 맡았다.
신 의원은 작년 새누리당 비례대표 7번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