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윤근일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26일 컴백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블로그(www.yg-life.com)에 이달 26일 블랙핑크 신곡 발매를 알리는 컴백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곡명은 밝히지 않고 컴백 날짜만 공개했다. 블랙핑크의 컴백은 지난해 4월 초 발매한 EP(미니음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이런 가운데 블랙핑크의 이번 컴백이 YG엔터테인먼트 경영과 주가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김현용 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YG에게 있어 주력 매출원이 사실상 블랙핑크 한 팀으로 제한된 상황이라며 블랙핑크 외 뚜렷한 이익 드라이버가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한다.
김 연구원은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매수의견과 목표주가를 3만3천원으로 상향하면서 블랙핑크의 컴백과 하반기 빅뱅의 활동재개가 어떤 형태로든 가시화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