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1일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12시 코스피는 전날보다 31.22포인트(1.0%) 오른 3,145.99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8.72포인트(0.28%) 오른 3,123.27로 시작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113억원을, 외국인은 508억 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556억원 순매도 중이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0.8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1.39%), 나스닥 지수(1.97%)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조 바이든 미국 신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낙관적인 심리가 확산하는 모습이었다.
넷플릭스가 호실적과 자사주 매입 검토 소식에 16.9% 급등하면서 기술주 전반의 강세를 견인한 점도 지수 상승에 영향을 줬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네이버(4.55%), 카카오(2.70%) 등 비대면 대표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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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소폭 상승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54포인트(0.26%) 오른 980.20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16포인트(0.22%) 오른 979.82에 개장해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이 3천25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357억원, 1천42579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는 CJ ENM(0.30%), 스튜디오드래곤(1.51%) 등 콘텐츠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다.
▲ 아시아 증시
아시아 주요 증시가 21일 상승세다.
이날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4.22포인트(0.72%) 오른 2만8727.48에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30분 전 거래일 대비 11.12포인트(0.31%) 뛴 3594.21을, 홍콩 항셍지수는 16.57포인트(0.06%) 상승한 2만9979.04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