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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텔 계약, 손흥민 부담 더나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텔과 계약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는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던 19세 유망주 스트라이커 마티스 텔을 임대로 영입했다.

토트넘 텔
▲ 토트넘 텔 계약 [AP/연합뉴스 제공]

토터님은 올 시즌 뮌헨에서 입지가 줄어든 텔에게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며 이적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텔이 잘 적응한다면, 최전방과 측면을 오가며 분전해온 '캡틴' 손흥민의 부담도 어느 정도 덜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프랑스 출신의 텔은 키 183㎝에 준족을 자랑하는 스트라이커다. 랑스(프랑스)에서 프로로 데뷔해 17세이던 2022년 이적료 2300만 파운드(약 416억원)에 독일 최고 명문 뮌헨에 입단하며 기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