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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딥시크 신규서비스 중단"

개인정보위가 딥시크의 국내 신규서비스 중단 입장을 밝혔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인정보위(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딥시크 앱의 국내 서비스가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잠정 중단됐으며, 국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선·보완이 이뤄진 후 서비스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딥시크
▲ 개인정보위 "딥시크 신규서비스 중단" [연합뉴스 제공]

이번 딥시크 앱 잠정 중단은 앱 마켓에서 신규 앱 다운로드를 제한하는 것으로, 기존 이용자는 딥시크 입력창에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는 등 신중하게 이용해야 한다.

한편, 딥시크 사는 지난 10일 국내 대리인을 지정한 데 이어 글로벌 서비스 출시 과정에서 국내 보호법에 대한 고려가 일부 소홀했다면서 14일 개인정보위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