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 솔루션 기업 아이엠지티가 최근 자체 개발한 항암 의료기기 ‘IMD10’ 시스템에 대한 미국 FDA 혁신의료기기(BDD) 지정을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IMD10 시스템은 치료용 초음파 기술을 이용해 국소적으로 진행되고 절제가 가능한 췌장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제품이다.
아이엠지티는 해당 의료기기 사용과 함께 옥살리플라틴, 플로오로우라실, 루코보린 등의 약물이 병용될 때 효과가 증폭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새로운 기술이 미국에 수출되기 위해서는 FDA의 승인이 필요한데, 의료 분야의 경우는 승인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존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