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의 주민규가 MVP로 선정됐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5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공식 개막전에서 멀티 골을 터뜨린 주민규를 하나은행 K리그1 2025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

▲ 주민규 MVP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주민규는 대전이 1-0으로 앞선 후반 41분 골문 앞에서 강력한 헤더로 추가 골을 넣고 후반 44분에는 정재희의 패스를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대전의 3-0 승리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