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할인마트 매장 이랜드킴스클럽이 가정간편식(델리) 브랜드 매장을 확대한다.
이랜드킴스클럽은 오는 20일 NC 송파점 1층에 델리 바이 애슐리 9호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이랜드의 레스토랑 브랜드 ‘애슐리퀸즈’의 메뉴를 토대로 만들어진 간편식 브랜드로, 셰프가 직접 애슐리의 인기 메뉴를 간편식화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메뉴의 가격을 3990원으로 통일하면서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해 3월 브랜드 런칭 이후 11개월 만에 누적 400만 개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델리 바이 애슐리에는 세계적인 다양한 미식 메뉴가 180종 이상 존재하며, 매장 내 전용 주방에서 셰프가 직접 조리하는 당일 조리·당일 판매가 원칙이다.
![델리바이애슐리 송파점 그랜드 오픈 [이랜드킴스클럽 제공] 델리바이애슐리 송파점 그랜드 오픈 [이랜드킴스클럽 제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7523/image.jpg?w=560)
델리바이애슐리 송파점 그랜드 오픈 [이랜드킴스클럽 제공]
전국에 총 9개 지점이 있으며, 1개월에서 2개월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매장을 신규 오픈해 점차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오픈한 NC 송파점은 8호선 장지역과 연결된 초역세권으로, 배후 위례신도시와 문정법조단지 등과 인접했다.
이랜드킴스클럽은 가정간편식을 찾는 주부뿐만 아니라 학생 도시락과 오피스 점심식사 등의 수요가 클 것으로 기대했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다양한 가짓수의 미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하면서 경쟁력을 높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10여 개의 매장을 추가 오픈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