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최강야구 시즌4 일정 예정대로?…JTBC, 제작사 교체

야구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시즌4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강야구 시즌4 제작을 놓고 방송사 JTBC와 제작사 C1이 갈등을 빚는 가운데 JTBC가 제작진을 교체하기로 했다. C1은 JTBC가 지분을 보유한 관계사로, 장시원 PD가 이끄는 스튜디오다.

최강야구
▲ 최강야구 시즌4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JTBC는 최강야구 시즌3까지 제작을 맡은 스튜디오 C1이 회당 제작비를 중복으로 청구하는 방식으로 최대 수십억 원에 달하는 비용을 과다 청구했다며, 새 시즌을 C1과 제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입장이다.

앞서 장 PD는 시즌4 스토브리그와 트라이아웃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JTBC는 2월10일 C1에 제작진 교체를 고지했기에 더 이상 C1은 최강야구 제작에 관여할 수 없으며, 최강야구의 저작재산권을 모두 JTBC에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C1이 시즌4 트라이아웃(신입 선수 모의시험)을 강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