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교육복지 완성' 내건 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등록, 3자 대결 구도 급물살
현직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가장 먼저 등록을 마치며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공교육을 통한 교육 격차 해소를 핵심 가치로 내세웠으며, 보수 진영 후보 2인이 가세함에 따라 부산 교육 수장 자리를 둔 3자 대결이 공식화됐다. 이번 선거는 부산 교육의 미래 전환과 행정 연속성을 결정짓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대진표 확정…박찬대·유정복·이기붕 '3자 구도'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일제히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출마를 포기했던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가 재공천을 통해 가세하면서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최종 3파전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각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소통을 위한 현장 행보를 시작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강원교육감 선거판 뒤흔든 '풀빌라 무료 숙박' 의혹... 시민단체 고발 예고
강원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A 후보가 지역 유세 과정에서 고가의 풀빌라를 무상으로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선거법 위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지역 시민단체는 해당 후보가 주말 기준 175만 원에 달하는 숙소를 무료로 제공받고 이를 은폐하려 했다며 선관위의 엄정 조사를 촉구했다. A 후보 측은 정상적인 비용 지불을 마쳐 법적 결격 사유가 없다고 맞서고 있어 진실 공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치 대 행정' 숙명의 재대결... 청주시장 선거 사상 첫 연임 시장 탄생 여부 초미의 관심
충북 수부도시인 청주를 향후 4년간 이끌어갈 차기 시장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와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가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는 학생운동가 출신 정치인과 정통 행정관료 출신의 정면승부로 압축되며, 1995년 민선 단체장 선출 이후 단 한 번도 실현되지 않았던 '청주시장 연임' 여부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양측은 각각 '지방행정 쇄신'과 '행정의 연속성'을 기치로 내걸고 지역 유권자들의 표심 잡기에 나섰다.

'6천억 부채' 전주시장 선거 개막... 조지훈 'AI 육성' vs 강성희 '재정 혁신' 격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주시장 선거가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강성희 진보당 후보의 등록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조 후보는 피지컬 AI 특별도시 조성과 시민주권 확립을 내걸었으며, 강 후보는 6,000억 원에 달하는 시 부채 해결과 시 금고 혁신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양측은 각각 동학 정신 계승과 현 시정 비판을 앞세워 지역 경제 재건을 위한 정면 승부에 돌입했다.

미중 정상 베이징 회담 전격 종료 세계 질서 재편과 공급망 안정의 분수령
미국과 중국의 최고 지도자가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정상회담을 공식 종료하고 글로벌 패권 경쟁 속에서의 공존 가능성을 타진했다. 양측은 핵심 경제 현안과 안보 이슈를 논의하며 장기적 대립 국면 속에서도 대화 채널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회담은 국제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공급망 재편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대한 기점이 될 전망이다.

호르무즈 피격 '나무호' 정밀 감식 돌입...국방부 기술분석팀 두바이 전격 파견
국방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상 비행체에 피격된 HMM 나무호의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기술분석팀을 두바이에 전격 파견하다.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속 전문가 10여 명으로 구성된 이번 분석팀은 선체 파공 부위에 대한 정밀 감식과 현지 증거 자료 수집을 통해 공격 주체를 특정하는 데 주력하다.

3선 도전 강은희 vs 교체론 서중현, 대구교육감 선거 ‘KB·혁신’ 정면충돌
대구시교육감 선거가 강은희 후보의 3선 도전과 서중현 후보의 교육 행정 교체론이 맞붙으며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진입했다. 보수 성향의 강 후보는 한국형 바칼로레아(KB) 도입을, 진보 성향의 서 후보는 IB 교육 중단과 사교육비 제로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양측은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대구시선관위를 찾아 각자의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6·3 지방선거 격전지 단일화 협상 표류, 17일 투표용지 인쇄 전 '골든타임' 무산 위기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 울산시장 등 주요 격전지 후보들이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완주 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다. 투표용지에 '사퇴' 문구가 인쇄되는 17일이 사실상의 1차 마지노선으로 꼽히지만, 후보 간 복잡한 이해관계로 인해 논의는 공전하는 양상이다. 각 진영은 지지율 추이에 따른 막판 변수를 기대하면서도 내부적으로는 각자도생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충청권 광역단체장 대진표 확정…대전·세종·충남 여야 후보 8인 등록 완료
6·3 지방선거의 서막을 알리는 후보자 등록 첫날, 대전·세종·충남 광역단체장 출마자 8명이 일제히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대전과 세종에서 각각 3명, 충남에서 2명의 후보가 신청서를 제출하며 중원 표심을 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특히 대전은 4년 만의 리턴매치가 성사되며 여야 간 날 선 공방이 등록 시점부터 가열되는 양상이다.

울산 교육 수장 향한 3자 대결 공식화... 조용식·김주홍·구광렬 후보 등록 완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시교육감 선거가 조용식, 김주홍, 구광렬 후보의 3자 대결 구도로 최종 확정되었다. 현직 교육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울산 교육 수장 자리를 놓고 보수와 진보 등 각 진영을 대표하는 후보들의 본선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각 후보는 등록 첫날 선관위를 찾아 울산 교육의 백년대계를 설계할 적임자임을 자임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한미 군사당국 전작권 협의 교착…정부, '하우스 투 하우스' 정무적 돌파구 모색
대한민국 정부가 한미 군사당국 간 이견으로 교착 상태에 빠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와대와 백악관 사이의 직접 소통 채널인 '하우스 투 하우스' 방식을 추진한다. 이는 기술적 협의를 넘어선 군 통수권 차원의 정치적 결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미측은 2029년 1분기를 전환 시점으로 제시하며 속도 조절에 나선 상황이다.

이란전 96% 요격률 증명한 천궁-Ⅱ 실전 배치… KF-21과 함께 K-방산 수출 1000대 시대 연다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핵심 전력인 천궁-Ⅱ가 최근 중동 실전에서 96%의 기록적인 요격률을 달성하며 세계 방산 시장의 주역으로 급부상했다. 공군은 경남 사천에서 천궁-Ⅱ의 정밀 교전 능력을 언론에 공개하는 한편,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의 양산과 노후 F-5 전투기의 2027년 조기 퇴역을 공식화했다. 1발당 15억 원 수준의 높은 가성비를 갖춘 천궁-Ⅱ와 첨단 항공 기술이 집약된 KF-21은 향후 대한민국 영공 수호와 방산 수출의 양대 축을 담당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 멕시코와 FTA 재개 합의…BTS 열풍 속 중남미 교역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과 정상 통화를 갖고 중남미 최대 교역국인 멕시코와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재개와 에너지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양 정상은 최근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에 수만 명의 인파를 동원한 방탄소년단(BTS)의 영향력을 확인하며 문화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 경제 동맹 구축을 공식화했다.

"지지율이 검증의 장벽인가" 개혁신당, 민주당 후보 토론 회피에 총공세
개혁신당 지도부가 부산 현장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토론 거부를 '기득권의 담합'으로 규정하며 선거 공론장의 무결성 회복을 촉구했다. 이준석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지지율을 근거로 한 후보 배제를 시험장 문 앞에서 합격증을 요구하는 모순이라고 비판하며 법적 요건을 갖춘 모든 후보의 검증 기회 보장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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