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장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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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우림의 다양한 희귀종들이 사라지고 있다

열대우림의 다양한 희귀종들이 사라지고 있다

기후 위기와 벌채 등으로 열대 우림의 희귀 나무종(tree species·수종)들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2일(현지 시각) B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네소타 대학의 연구원들은 보고서에서 "과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추정치에 따르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14% 더 많은 나무종이 있다. 7만3300개의 나무 종 중 9200개의 나무 종이 있을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글로벌2022.02.03
탄소중립 달성에 연간 수조 달러 비용 예상

탄소중립 달성에 연간 수조 달러 비용 예상

컨설팅 회사 맥킨지(McKinsey)는 보고서에서 ‘넷 제로(net zero)’ 목표를 달성하려면 약 30년 동안 매년 수십억 달러를 지출해야한다고 밝혔다고 최근 BBC 뉴스는 보도했다. 탄소중립을 위해 쓰는 비용 외에 모든 기업들의 이익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글로벌2022.01.31
기후변화에 작물 지도 바뀐다

기후변화에 작물 지도 바뀐다

지구 온난화로 커피, 캐슈넛, 아보카도 등을 재배할 수 있는 지역이 달라질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고 27일(현지시각) BBC는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재배 환경 변화에 농부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글로벌2022.01.27
온난화로 인한 식량 문제…가짜 바나나 엔셋, 슈퍼푸드 되나

온난화로 인한 식량 문제…가짜 바나나 엔셋, 슈퍼푸드 되나

기후 변화로 아프리카 전역과 주요 식량 작물 수확량과 분포에 심각한 변화가 있을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우리가 먹는 식량의 거의 절반은 쌀, 밀, 옥수수 이 세가지 종에서 나온다고 말할 수 있다. 이처럼 몇 가지 주요 작물에 대한 의존도를 감안할 때 새로운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21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했다.

글로벌2022.01.21
영국 늘어나는 기후위기 비용애 투자 확대

영국 늘어나는 기후위기 비용애 투자 확대

영국 기후변화 비용이 연간 수십억 파운드에 달할 정도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 변화 위원회(Climate Change Committee)는 영국 기후 변화에 따른 취약성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18일(현지시각) BBC는 보도했다.

글로벌2022.01.18
온난화에 북극 지역 기반시설 위험하다

온난화에 북극 지역 기반시설 위험하다

지구온난화로 북극 영구 동토층이 녹으면서 이 지역 건물과 주거지가 직접적 피해를 입고 있다는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지난 11일 (현지시각) 네이처 리뷰 얼스 앤 인바이론먼트(Nature Reviews Earth & Environment)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보고서는 지구 온난화로 북극 지역 영구 동토층이 녹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이 지역 사회의 피해에 대해 다뤘다.

글로벌2022.01.12
최근 7년 가장 더웠다…지구 온난화 비용 현실화

최근 7년 가장 더웠다…지구 온난화 비용 현실화

코페르니쿠스 기후 변화 서비스(Copernicus Climate Change Service)는 2021년이 5번째로 따뜻한 해였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온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1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에 따르면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 서비스(C3S)는 대기 중 온난화 가스의 양은 계속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2022.01.11
EU, 가스·원자력 발전 '친환경 녹색' 분류…독일 "계획대로 원전 폐쇄"

EU, 가스·원자력 발전 '친환경 녹색' 분류…독일 "계획대로 원전 폐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천연가스와 원자력 발전도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분류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에 대해 독일은 반발하고 나섰다고 2일(현지시각) BBC는 보도했다. EU 집행위원회는 천연가스와 원자력이 청정 전력으로 전환을 돕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글로벌2022.01.03
아이스마게돈' 알래스카…겨울 온난화에 집중호우 피해

아이스마게돈' 알래스카…겨울 온난화에 집중호우 피해

미국에서 가장 추운 알래스카주는 겨울 온난화 영향으로 가장 더운 12월을 기록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각)알래스카 남부 코디악(Kodiak) 섬의 기온은 19.4℃(67F)까지 치솟았다. 반면 알래스카 다른 지역은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BBC는 3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글로벌2021.12.30
지난 6월 북극 38℃로 지중해 더위…기후이상 경보음

지난 6월 북극 38℃로 지중해 더위…기후이상 경보음

북극의 고온 현상이 보고됐다.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WMO)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20일 북극 기온이 38℃로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고 15일(현지시각) BBC는 보도했다. 세계기상기구(WMO)는 북극의 6월 평균 일일 최고 기온보다 18℃ 더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2021.12.16
인도네시아 친환경 연료 쓰려다 탄소 배출 더 늘었다

인도네시아 친환경 연료 쓰려다 탄소 배출 더 늘었다

인도네시아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바이오디젤 생산을 확대 정책을 추진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오히려 더 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바이오 연료 생산은 산림 벌채를 가속할 수 있다고 8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했다.

글로벌2021.12.08
지구 온난화, 아시아 지역 태풍 파괴력 키운다

지구 온난화, 아시아 지역 태풍 파괴력 키운다

아시아 열대성 저기압(태풍)의 파괴력이 기후 위기로 인해 더욱 강해져 21세기 말에는 파괴력이 2배로 늘어날 것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30일(현지 시각) CNN 보도에 따르면 선전(Shenzhen) 기상 혁신 연구소와 홍콩 중문 대학 연구원들이 지구 과학 개척지 저널에 위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글로벌2021.11.30
일상에서 탄소배출 줄이는 슬기로운 4가지 습관

일상에서 탄소배출 줄이는 슬기로운 4가지 습관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세계 지도자들이 글로벌 차원에서 조처해야 합니다. 기후 변화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후 온난화, 기후 위기, 탄소 중립 등이 중요한 키워드로 떠올랐다.

경제2021.11.29
호주 수출업체  "아시아 석탄 수요 20년 더 강세"

호주 수출업체 "아시아 석탄 수요 20년 더 강세"

호주 수출업체인 뉴홉코퍼레이션(New Hope Corp)은 전 세계 각국들이 탈탄소화 조치를 한다고 하더라도 아시아 지역에서 석탄 수요가 최소 20년은 강세를 유지하리라 전망했다. 18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라인홀트 슈미트(Reinhold Schmidt) 최고경영자(CEO)는 연례 회의에서 “특히 아시아의 대도시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접근 가능한 에너지 사용에 석탄이 필요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2021.11.18
원자재값 급등•인플레이션에 아시아 통화 불안 증가

원자재값 급등•인플레이션에 아시아 통화 불안 증가

아시아 통화 흐름이 투자자들에게 중국 경제 둔화, 원자재 가격 급등, 글로벌 인플레이션 조짐 등의 영향으로 우려된다는 분위기다. 26일(현지 시각)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내년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국 원화, 태국 바트화, 일본 엔화 등 외에 다른 아시아 지역에서도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202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