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영국 신에너지 정책 핵심은?…신규 원전·해양 풍력 확대
영국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총리는 최근 치솟는 에너지 비용에 대한 비판이 나오면서 정부의 새로운 에너지 정책을 옹호했다. 존슨 총리는 정부의 신에너지 정책은 공급에 초점을 맞춘 장기 계획이며 영국 정부는 이미 상승하는 에너비 비용을 해결하기 위해 또 다른 정책을 도입했다고 말했다고 7일(현지시각) BBC는 보도했다.

IPCC "온실가스 제한, 지금이 유일한 기회"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위험한 기후 변화와 원인을 제한할 수 있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4일 (현지시각) BBC는 보도했다. IPCC는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빠르고 즉각적으로 줄여가야 한다고 보고서에서 밝혔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기 위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이 3년 이내 정점에 도달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50년 이내 대기 중 온실가스를 빨아들이는 기술이 필요하다.

비료값 상승에 영국, 친환경 비료 사용 농가 지원
최근 비료값 급증으로 전 세계적으로 작물 지배 비용이 치솟자 영국 정부는 친환경 비료를 사용하는 농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30일(현지 시각) BBC 보도에 따르면 휘발유 가격 상승세에 비료, 연료 및 동물 사료 값 등의 가격이 뛰자 영국 농가는 생산 비용 부담이 커졌다.

풍력·태양 에너지, 글로벌 전력 10% 생산
풍력과 태양열이 지난해 처음으로 전 세계 전력의 10%를 생산했다는 새로운 분석이 나왔다고 29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했다. 기후 및 에너지 싱크탱크 엠버(Ember)의 연구에 따르면 50개국이 풍력과 태양 에너지 발전에서 전력의 10분의 1 이상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기상청, 온난화로 인해 폭염 기준 온도 상향
영국이 최근 지구온난화로 평균 기온이 상승하면서 영국 기상청은 폭염의 기준 온도(온도 임계값)를 상향했다. 28일 (현지시각) BBC 보도에 따르면 영국 기상청은 자국 내 8개 카운티의 폭염 기준 온도를 1℃ 올렸다. 영국 기상청은 최고기온이 3일 연속으로 일정 수준 이상 지속될 때 폭염으로 정의했다.

세계 기상기구, 기후 재해 대응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추진
세계 기상기구(WMO)는 세계 기후이상에 따른 재해에 대응할 조기경보시스템을 5년 이내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각) BBC는 보도했다. 유엔은 세계 기상기구(WMO)에서 기상이변에 대한 조기 경보가 5년 이내 전 세계 모든 나라에 통보될 수 있도록 조기경보시스템 개발을 요청했다.

화석연료가격 급등에…유엔총장, 기후위기 악화 우려
유엔(UN) 사무총장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화석 연료 사용 증가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고 21(현지시각) BBC는 보도했다. 유엔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화석 연료 사용을 서두르는 것은 미친 짓이며 세계 기후 목표를 위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마존 열대우림 '회복능력' 상실 임계점 다가온다
아마존 열대 우림이 가뭄, 화재 및 삼림 벌채로 인한 피해로부터 회복 능력을 상실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고 8일(현지시각) BBC는 보도했다. 아마존 열대 우림은 나무가 대량으로 죽을 수 있는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IPCC 보고서, "지구 온난화 돌이킬 수 없는 상태" 경고
유엔(UN) 산하 국제 협의체인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지구 온난화의 영향에 대해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상태라고 진단했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했다.
![[재경일보 대선 여론조사]집값 안정과 치솟는 물가…대선 후 최우선 과제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96/959699.pn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재경일보 대선 여론조사]집값 안정과 치솟는 물가…대선 후 최우선 과제는?
최근 우리나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까지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가운데 다음 정부가 가장 우선해야 할 정책으로 물가안정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혔다. 외식비, 기름값,공공요금, 농축산물 등 현재 외식 뿐 아니라 생필품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고물가에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더 팍팍해진 만큼 물가 안정을 무엇보다 절실한 과제로 보는 목소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최고 의료책임자 "대기오염은 모두의 문제"
청정공기 정상 회의에서 영국 최고 의료 책임자 크리스 휘티(Chris Whitty) 교수는 "대기 오염은 우리 모두의 문제"라고 말했다고 최근 BBC는 보도했다. 이번 청정공기 정상회의은 런던 시장의 주재로 열렸다. 크리스 휘티 교수는 지난 17일(현지 시각) 열린 청정공기 정상회의에서 대기오염으로 뇌졸증, 심장마비, 암 및 기타 질병의 위험성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재생에너지 성장에 호주 최대 석탄발전소 조기 폐쇄
호주에서 가장 큰 석탄 화력 발전소가 계획보다 7년 일찍 문을 닫는다고 18일(현지시각) BBC는 보도했다. 화력발전소를 예정보다 조기 폐쇄 하는 이유는 최근 재생 에너지 유입이 늘면서 점차 경쟁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아마존 열대우림 벌채로 맨하튼의 7배 면적 사라졌다
아마존 삼림 벌채가 빠르게 늘고 있다. 브라질 정부의 위성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월 아마존에서 벌채된 나무의 양이 작년 같은 달 벌채 수치를 훨씬 넘어섰다고 지난 12일(현지시각) BBC는 보도했다. 지난달 벌채로 파괴된 지역은 작년의 5배 더 컸으며 이는 2015년 1월 기준 통계 이래 가장 많은 수준이다.
![[재경일보 대선 여론조사] 10명 중 6명은 "부동산 세금 지금보다 더 완화해야"](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94/959428.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재경일보 대선 여론조사] 10명 중 6명은 "부동산 세금 지금보다 더 완화해야"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해 10명 중 6명은 현재보다 더 완화하거나 폐지 혹은 통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재경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11~12일 실시한 대선후보 여론조사에 따르면 종합부동산세와 취득세, 양도소득세, 재산세 등 현행 부동산 세금 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현재보다 완화해야 한다가 33.4%, ▶일부 폐지 혹은 통합해야 한다가 26.3%로 응답했다.

온난화에 에베레스트 빙하도 녹고 있다
기후 변화 영향으로 에베레스트 산의 빙하가 빠르게 녹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해발 약 7,906m(25,938피트)에 위치한 빙하가 표면에 얼음이 형성되는 것보다 80배 빠르게 얇아지고 있다. 메인 대학의 연구원들은 에베레스트 산에 기상 관측소 두 곳을 설치하고 10미터 깊이 얼음 코어에서 샘플을 추출해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빙하에 대한 기후 변화의 영향을 연구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