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일본, 기업 에너지난 대비 천연가스 구매
세계적으로 에너지 확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일본 정부도 기업들의 에너지난을 대비해 액화천연가스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14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니시무라 야스토시(Yasutoshi Nishimura) 무역 장관은 이날 일본 내각이 민간 기업이 가스를 조달할 수 없을 경우를 대비해 통상장관이 국영 일본석유가스금속공사(JOGMNC)에 가스를 조달하도록 명령할 수 있는 법률 개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美 인플레이션에 '내년초 기준금리 5% 도달' 전망
미국의 소비자 물가가 지난달에도 예상치를 훌쩍 넘어서자 연방준비제도가 내년 초 기준금리를 5%까지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3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꺽일 조짐이 보이지 않자 내년 초까지 궁극적으로 금리를 4.75%-5%로 인상할 것으로 관측된다.

영국 8월 경제 위축에 3분기 침체 진입 가시화
영국 8월 경제가 예상치보다 위축되며 경제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가운데 리즈 트러스 총리가 경제 성장 속도를 높이겠다는 약속 이행에 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13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북해 유전 및 가스 필드 유지 보수 취약성이 7월부터 영국 국내 총생산(GDP)이 0.3% 감소하는 데 기여했으며 인플레이션 급등이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대만, '美 반도체 수출규제 영향 크지 않을 것' TSMC 진정 촉구
대만 경제부 장관은 최근 미국측의 반도체 규제 영향을 우려할 필요가 없다며 투자자들에게 TSMC(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의 회복력을 믿을 것을 촉구했다고 13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유엔총회, 러시아 영토 병합 규탄 결의안 채택
유엔총회에서 우크라이나 영토에 대한 러시아의 4개 지역 병합 시도를 규탄하는 결의가 압도적인 지지로 채택됐다. 유엔 회원국들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긴급특별총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찬성 143표, 반대 5표, 기권 35표로 가결했다.

美, 삼성·SK 중국공장에 반도체 장비 수출통제 1년 유예
최근 미국 기업의 대중(對中) 반도체 장비 수출을 금지한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현지 공장에 대해 1년동안 미국 정부에 허가를 신청하지 않고도 장비를 수입하도록 허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현지시간) 복수의 국내외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같은 방침을 공식 통보했다.

BOE 채권 긴급 매입에도 시장 불안 여전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국채 시장의 안정을 위해 긴급 채권 매입을 확대했다고 11일(현지 시각) CNBC는 보도했다. 10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국채의 매도세는 영란은행과 영국 정부의 조치가 투자자들을 안심시키는 데 실패하면서

뉴질랜드, 세계 첫 농업 배출량에 과세
뉴질랜드는 2025년까지 농가에 농업 배출량에 대해 세금을 부과한다고 11일(현지 시각)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뉴질랜드 저신다 아던(Jacinda Ardern) 총리는 이러한 조치는 세계 최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美 블링컨 국무장관 "러시아 공격,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
안토니 블링켄 미 국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에 대해 "심각한 도덕적 문제"라며 "국제사회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행동이 용납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할 책임이 있다"라고 말했다라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JP모건 CEO "6∼9개월 내로 美·세계 경제 경기침체"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내년 초중반께 미국과 세계 경제가 경기침체를 겪을 수 있다고 10일(현지시간) 경고했다.다이먼 CEO는 이날 미국 CNBC 방송 인터뷰에서 "끝없이 치솟는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큰 폭의 금리 인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양적긴축 등이 경기침체의 잠재적 지표"라고 지적했다.

가뭄에 미국 주요 수로 무역 타격
미국 심장부와 걸프 연안 사이에 주요 상품을 운송하는 미시시피 강이 가뭄으로 인해 해상 무역이 위험에 처했다. 7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시시피 강의 수위가 너무 낮아져서 일부 지역에서 선박이 갇히기도 했다.

IMF, 경제침체 위험에 내년 글로벌 성장 전망 하향
국제통화기금(IMF)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내년 세계 경제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7일(현지 시각) WSJ는 보도했다. WSJ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이날 IMF가 다음 주에 발표할 보고서에서 2023년 성장률 전망치를 이전 추정치인 2.9%에서 하향 조정할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또 중국 칩 수출 통제, 삼성, SK 하이닉스 유탄 우려
미국 정부가 중국이 첨단 반도체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장비 확보를 어렵게 하는 취지의 신규 수출 통제를 발표했다고 7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중국의 반도체 산업을 겨냥한 조치이지만 중국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업체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된다.

푸틴 자포리자 원전 국유화 선언, 우크라이나 "운영권은 우리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자포리지아 원자력 발전소를 국유화하겠다고 발표했다고 5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직후인 지난 3월 자포리지아 원자력 발전소(ZNPP)를 점령했지만 우크라이나 직원들이 계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OPEC+ 감산 비상, 美 1만배럴 방출 예고
OPEC 플러스(OPEC+)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의 원유 감산에 합의했다. 미국과 다른 국가의 추가 생산 압력에도 원유 시장 공급을 대폭 줄이겠다는 것. 이에 미 백악관은 이번 OPEC+ 결정에 대해 이번 조치는 근시안적 결정이며 실망스럽다고 비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