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UK 친환경 난방 전환시 연간 1800파운드 절감
영국에서 친환경 에너지 난방을 통해 연간 1,800파운드(2164달러)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20일(현지 시각) 더 가디언은 보도했다. WWF와 ScottishPower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통해 연간 에너지 비용 및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집값도 올릴 수 있다.

EU, 아제르바이잔과 가스 공급 계약 체결…유럽행 가스관 정말 끊기나
유럽에 러시아 가스 중단에 따른 여파에 대한 우려로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이 아제르바이잔산 천연가스 수입량을 두 배로 늘리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18일(현지 시각) CNBC 보도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카드리 심슨 유럽 에너지국장은 이날 아제르바이잔을 방문에 거래를 마루리했다.

경기침체에 전 세계 기업에 부는 고용 칼바람
경기 침체로 전 세계 기업에 고용 칼바람이 불고 있다. 10일(현지 시각) 미국 종합 경제지 포춘에 따르면 경기 침체로 인해 애플과 골드만삭스도 고용 동결 및 감원을 예고했으며 틱톡 역시 인원감축에 들어갔다.

영국 기상청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 일상화 돼"
영국 기상청 수석 기상학자는 18일(현지 시각) 월요일과 화요일 영국 전역에 예상되는 이례적 폭염이 기후 이상 현상과 완전히 일치한다고 말했다. 이날 더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최초로 적색 폭염 경보가 떨어졌다. 18~19일 기온이 41℃(105.8F)에 이르며 영국 폭염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기후 대응에 2040년까지 3680억 달러 필요
베트남이 개발과 함께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40년까지 3680억 달러의 비용이 필요하다는 세계은행의 보고서가 나왔다. 14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세계은행은 '베트남 국가 기후 및 개발' 보고서에서 베트남이 개발 목표를 발전시키면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40년까지 3,680억 달러를 지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Cop27 정상 회담서 기후변화 해결책 찾아야
이집트의 유엔 기후 변화 고위급 챔피언인 마흐무드 모히엘딘(Mahmoud Mohieldin)은 13일(현지 시각) 시드니 에너지 포럼에서 "11월의 Cop27 정상 회담은 변화하는 기후의 삶에 적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증가하는 기상이상 현상의 빈도를 감안할 때 손실과 피해에 대한 재정과 씨름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로 가치 왜 떨어졌을까?
유럽의 단일 통화인 유로가 거의 20년 만에 처음으로 1유로가 1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13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로가 올해 들어 지금까지 거의 12% 하락한 가운데 이날 0.9998 달러까지 하락했다. 이처럼 유로가 달러 대비 패리티(Parity:1유로가 1달러가 되는 것) 아래로 떨어지는 데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와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인한 유럽 경제 침체 전망 때문으로 분석된다.

북부 이탈리아 70년 만에 가뭄에 곡물 공급 타격
북부 이탈리아가 7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으면서 올리브 오일, 리조또 쌀, 파사타의 공급이 위협을 받고 있어 곡물 공급에 타격이 예상된다. 13일(현지 시각) 더 가디언에 따르면 리조또에 사용되는 아르보리오 쌀의 본고장인 포 계곡의 재배자들이 “심각한 작물 수확량 감소”을 경고한 후, 전문 수입업자들은 쌀과 토마토에 대해 50% 이상 가격 인상을 준비와 함께 새로운 공급원을 찾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그린피스 "영국 연간 1000억개 플라스틱 포장지 폐기"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영국 가정에서 연간 거의 1000억 개의 플라스틱 포장지를 버린다고 밝혔다고 12일(현지 시각) 더 가디언은 보도했다. 플라스틱 폐기물 규모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의 결과에 따르면 가정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포장재의 12%만이 재활용으로 사용된다.

호주 환경단체, 27개 탄광 개발 중단 촉구
호주 정부는 국가 환경법에 따른 신청서에 기초해 그린필드 광산을 포함한 최대 27개의 탄광 개발 승인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10일(현지 시각) 더 가디언은 보도했다. 기후 활동가 그룹인 선라이즈 프로젝트(Sunrise Project)의 분석에 따르면 13개의 미개발 탄광과 14개의 기존 광산 확장 안건이 환경 보호 및 생물 다양성 보존(EPBC)법에 따른 평가를 위해 연방 정부에 회부됐다.

환경단체, 네덜란드 항공사 KLM 광고 '그린 워싱'
환경 단체가 네덜란드 항공사 KLM의 홍보 광고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그린 워싱'이라고 주장하며 이 항공사를 고소했다. 7일(현지 시각) BBC 보도에 따르면 환경 단체는 이번 소송이 이른바 항공 산업의 "그린 워싱"에 도전하는 첫 번째 소송이라고 말했다.

폭염에 알프스 기상관측소의 눈 빠르게 녹고 있다
유럽의 고산 지대 눈과 얼음이 맹렬한 폭염 영향으로 녹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상 관측소의 얼금과 눈이 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녹고 있다고 5일(현지 시각) 더 가디언은 보도했다. 해발 3,106미터(10,190피트)인 오스트리아 중부 알프스에 있는 손블릭(Sonnblick) 천문대의 눈이 빠르게 녹고 있는 데 과학자들이 우려를 표했다.

우크라 전쟁·에너지난에 EU 석탄으로 선회
세계 각국이 안정적인 에너지원 수급과 전력 공급을 위해 단기적으로 석탄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천연가스의 배에 달하는 석탄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퇴출당해야 할 대상이었다.

환경운동가, 바이든 행정부 해양 시추 계획 비판
조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1일(현지 시각) 미국 영해 내에서 대서양과 태평양에 대한 모든 신규 시추를 차단하고 멕시코만과 알래스카 남부 해안에서 일부 임대 판매를 허용하는 5개년 근해 석유 및 가스 시추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고 2일(현지 시각) 더 가디언은 보도했다.

호주 싱크탱크, "탈탄소화 위해 엄격한 관리 필요"
4일(현지 시각) '호주 산업의 탈탄소화는 기한에 대한 산업혁명'이라는 정책 보고서의 수석 저자인 토니 우드(Tony Wood)는 "이 부문의 차세대 산업 혁명은 정치적 반대와 사회적 마찰을 피하면서도 2050년까지 넷 제로(탄소중립)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할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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