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장선희

4892
캘리포니아,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법안 통과

캘리포니아,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법안 통과

캘리포니아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켰고, 미국에서 이러한 전면적인 제한을 승인한 첫 번째 주가 되었다고 1일(현지 시각) 더 가디언은 보도헸다. 캘리포이나 주지사 개빈 뉴섬(Gavin Newsom)은 6월 31일(현지 시각) 서명한 새 법안에 따라 캘리포이나 주는 2032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25% 줄여야 한다.

글로벌2022.07.01
CCC "영국 정부 탄소중립 달성 정책 실패"

CCC "영국 정부 탄소중립 달성 정책 실패"

영국 정부가 영국의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정책을 시행하는 데 실패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법률 고문은 의회에 제출했다고 29일(현지 시각) 더 가디언은 보도했다. 기후 변화 위원회(CCC)는 주요 정책 실패와 부족한 이행 실적을 언급하며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 제로를 달성을 위한 법적 구속력 있는 약속을 어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글로벌2022.06.29
규제 혁신하려면…"정치적 접근보다 소비자 편익·경제적 합리성을"

규제 혁신하려면…"정치적 접근보다 소비자 편익·경제적 합리성을"

이성엽 고려대 기술법정책센터장(교수)는 28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토파즈홀에서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 국회의원 김병욱(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윤창현(국민의힘)과 공동 주최한 ‘전례없는 한국만의 갈라파고스 규제: 한국의 규제혁신, 어디로 가야 하나’ 토론회에서 많은 논의에도 규제 개선이 안 되는 이유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경제2022.06.28
[기후위기와 산업] 프랑스, 에너지 위기에 석탄 발전 재가동 검토

[기후위기와 산업] 프랑스, 에너지 위기에 석탄 발전 재가동 검토

프랑스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석탄 화력 발전소를 재가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RTL 라디오 뉴스가 26일(현지 시각) 전했다고 AA통신은 보도했다. 에너지 전환부는 "우크라이나 상황을 고려하여 예방 차원에서 생아볼드(Saint-Avold/Moselle) 지역의 에밀 휴셰(Emile Huchet) 발전소를 재가동할 것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글로벌2022.06.27
[기후위기와 산업] 영국 정부 나무 심기 약속 이행 가능성 '제로'

[기후위기와 산업] 영국 정부 나무 심기 약속 이행 가능성 '제로'

영국 임업 무역기구가 영국 정부의 나무 심기 목표 이행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다고 비판했다는 25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했다. 영국 정부는 2019년에 2024년 말까지 30,000헥타르(115제곱마일)의 새로운 식물을 심겠다고 목표를 세웠다.

글로벌2022.06.27
지구 더워지는데…호주 한파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지구 더워지는데…호주 한파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호주 동부 해안이 평년보다 더 추운 겨울을 맞이했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위기 의식이 커지는 가운데 호주는 왜 이렇게 추울까? 23일 (현지 시각) 더 가디언에 따르면 기후 변화의 맥락에서 우리 일상적인 날씨를 실제로 이해하는 네 가지 방법이 있다.

글로벌2022.06.24
지구 온난화에 홍수 빈도 급증…중국·인도 피해 속출

지구 온난화에 홍수 빈도 급증…중국·인도 피해 속출

지구 온난화로 인해 홍수 빈도가 늘어난 가운데 홍수로 인도,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 잇단 비 피해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 시각) BBC 보도에 따르면 폭우와 산사태로 중국 남부와 동부의 여러 지역에서 수 십만 명의 사람들이 대피했다.

글로벌2022.06.23
'탈탄소화' 나선 호주 중공업계…탄소 배출 줄이고 일자리 창출

'탈탄소화' 나선 호주 중공업계…탄소 배출 줄이고 일자리 창출

호주 산업 경제에서 온실 가스 배출량을 80% 이상 줄이고 재생 에너지에 대한 수십억 달러 투자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는 기업 보고서가 나왔다. 19일 (현지 시각) 더 가디언에 따르면 중공업과 탈탄소화를 연구하는 전문가 그룹 호주 산업 에너지 전환 이니셔티브(ETI)는 보고서에서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다양한 기술을 사용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2022.06.22
원자력 담수화 플랜트, 가뭄에 도움될까?

원자력 담수화 플랜트, 가뭄에 도움될까?

유엔에 따르면 대륙마다 물부족을 겪는 지역이 있으며 해수에서 염분을 제거하는 담수화 플랜트로 필요한 담수를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21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했다. 지구의 대륙은 바다와 바다로 둘러쌓여 있으나 이들 물의 약 2.5%만 식수로 사용이 가능하다.

글로벌2022.06.21
개발 위협에 놓인 '인류의 폐' 콩고 이탄습지

개발 위협에 놓인 '인류의 폐' 콩고 이탄습지

중앙 아프리카 콩고 지역에 있는 이탄 습지가 무분별한 개발 위협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기후 변화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했다. 이탄 습지는 수목 유기물이 늪지대와 같은 분지 지형에 두껍게 퇴적해 생물 화학적 변화를 받아 생성한다. 이탄은 탄소 함유량 60% 미만의 석탄을 말하며 토탄으로도 불린다.

글로벌2022.06.20
녹색 에너지 정체…화석 연료는 증가세

녹색 에너지 정체…화석 연료는 증가세

전 세계에서 녹색 에너지로의 전환은 정체된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많이 화석 연료를 사용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고 16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했다. 재생 가능 에너지 2022년 글로벌 현황 보고서(Renewables 2022 Global Status Report)에 따르면 전 세계 에너지 믹스에서 풍력과 태양열 비중이 지난 10년 동안 최소한으로 증가했다.

글로벌2022.06.17
해수면 상승에 영국 해안 20만채 부동산 위험

해수면 상승에 영국 해안 20만채 부동산 위험

영국에서 2050년까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거의 20만 채의 부동산이 버려질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15일(현지 시각) BBC 보도에 따르면 영국 해안의 약 3분의 1이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위협을 받을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글로벌2022.06.16
유엔 사무총장 "새로운 화석연료 투자는 망상"

유엔 사무총장 "새로운 화석연료 투자는 망상"

유엔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석탄, 석유 및 가스에 돈을 쓰는 것은 '망상'이라고 비판했다고 14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했다. 많은 국가들이 러시아 연료 공급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화석 연료 생산을 늘리기를 바라고 있다.

글로벌2022.06.15
[기후위기와 산업] 피지 "기후위기, 아시아 태평양 가장 큰 안보 위협"

[기후위기와 산업] 피지 "기후위기, 아시아 태평양 가장 큰 안보 위협"

피지 국방부 장관이 기후 변화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안보위협이 됐다고 말했다고 13일(현지 시각) CNN은 보도했다. 피지, 통가, 사모아를 포함한 저지대 태평양 섬들은 기후 변화로 인한 극한 기상 현상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국가에 속한다.

기업/산업2022.06.14
기후경제학 "기후위기, 인플레이션을 주도"

기후경제학 "기후위기, 인플레이션을 주도"

기후위기가 우리 경제에 타격을 주고 인플레이션을 주도한다는 책이 나왔다고 11일(현지 시각) 더 가디언은 보도했다. 전(前) 백악관 기자이자 환경 기업 이사인 밥 키프(Bob Keefe)는 그의 저서 '기후경제학( Climatenomics)에서 기후 위기가 경제에 타격을 줄 뿐 아니라 인플레이션을 주도한다고 주장했으며 기후위기가 미국 뿐 아니라 세곔 경제를 근본적으로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설명했다.

글로벌202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