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남극 눈에서 미세플라스틱 첫 검출…해빙 속도 빨라져
과학자들이 갓 내린 남극 눈에서 처음으로 미세 플라스틱을 발견했다고 9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미세 플라스틱은 인체 건강에 해로울 뿐 아니라 빙하의 녹는 속도를 가속화해 여러 재해를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뉴질랜드 캔터베리 대학의 연구원들은 2019년 남극 로스빙붕 19개 지역에서 채취한 샘플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됐다고 말했다.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하락세…금리 인상에 투자수요 위축
서울 아파트값이 2주 연속 하락했다. 다주택자의 절세 매물이 시장에 쌓이고 기준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투자 수요가 위축되면서 서울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9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에 이어 0.01% 하락했다.

유럽 의회, 2035년 휘발유·경유차 판매 금지
유럽 의회가 중도 우파의 수정안을 거부하고 2035년까지 휘발유 및 경유 자동차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현지 시각) 더 가디언은 보도했다. 더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유럽 의회에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EU의 그린 딜(Green deal)에 필요한 일련의 법안 처리가 치열한 투표 끝에 결정 났다.
![[기후위기와 산업] 영국 브리스톨 운송도 탈탄소화…전기 버스 도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12/961273.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기후위기와 산업] 영국 브리스톨 운송도 탈탄소화…전기 버스 도입
영국 브리스톨 시의회는 2030년까지 도시 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만들기 위해 전기 버스를 도입한다고 최근 BBC는 보도했다. 브리스톨 시의회는 250대 전기 버스와 1000개의 자전거 보관대를 도입하는 등 도시 교통 네트워크(city transport network)는 탈탄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기후변화 특사 "석탄 계속 쓰면 지구 온난화 가속화될 것"
독일 본(Bonn)에서 열린 기후변회 회의에 참석한 기후 변화 미국 특사인 존 케리(John Kerry)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전 세계의 석탄 의존도를 연장하기 위한 구실로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존 케리 특사는 6일(현지 시각) BBC와 인터뷰에서 COP26 기후 정상 회담에서 협의한 내용을 지키지 않은 여러 국가들을 비판했다.

우크라 전쟁에 아시아의 녹색 에너지로 전환 빨라졌다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치솟으면서 아시아에서 수소 연료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2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했다. 세계 최대 이산화탄소 배출국인 아시아 국가들이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화석 연료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는 촉구가 있었다.

탄소 저장고 영국 이탄습지…그린피스 "불법적 화재로 훼손"
영국 일부 사격장이 정부의 금지에도 보호지역 이탄지(泥炭地)를 불태우고 있다고 환경 운동단체 그린피스와 조류 보호 자선 단체 RSPB가 말했다고 30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했다. 이탄지는 완전히 분해되지 못한 유기물이 습지 등지에 장기간 퇴적된 토지의 형태를 의미한다.

영국 환경감사위원 "철거·재건축에 탄소 발생"
철거와 재건축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늘어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고 26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했다. 철거 및 재건축으로 인해 4만 톤의 CO2 배출량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전에는 개발자들이 오래되고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은 집과 사무실을 허물고 난방 효율이 좋은 건물로 교체하도록 촉구했다.

세계 북부지역 산림면적 손실 역대 최대
세계 북부 지역의 산림 토지면적(산림 피복-산림으로 덮인 토지 면적) 손실이 지난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글로벌 포레스트워치(Global Forest Watch)는 분석했다. 최근 BBC 보도에 따르면 아한대(온대와 한대 사이 중간 지대) 산림의 수치는 지난해 러시아에서 발생한 산불로 손실 면적이 2020년보다 30% 늘었다.

이대로면 2050년까지 남아메리카 크기의 땅 황폐화
이대로 두면 2050년까지 남아메리카 크기의 땅이 추가로 황폐화될 수 있다는 UN의 보고서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각) BBC 보고서에 따르면 인간의 활동으로 전 세계 땅이 지속 불가능한 형태로 손상되고 황폐화되고 있다. 세계 지형의 최대 40% 땅의 가치가 주로 현대농업으로 떨어졌다.

친환경 고기·곤충 식품…대체 식품되기 어려운 이유
실험실에서 키운 고기와 곤충이 친환경적인 식품으로 이점을 가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현재 식습관을 바꿀지 알 수 없어 대체 식품으로 각광받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25일(현지 시각) BBC에 따르면 핀란드 과학자들이 네이처 푸드(Nature Food)에 이러한 내용이 담긴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온난화·서식지 파괴에 생태계도 충격…곤충의 종말 우려
기후 변화와 집약 농업으로 인해 세계 일부 지역에서 곤충 수가 절반으로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1일 (현지 시각) BBC 보도에 따르면 영국 연구원들이 지구 온난화와 집약 농업 등이 전 세계적으로 곤충의 실질적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IPCC 기후 보고서에 대한 오해…온난화 막을 골든타임은?
과학자들이 최신 최신 IPCC 기후 보고서의 핵심 내용에 대한 잘못된 이해가 널리 퍼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BBC 보도에 따르면 IPCC 기후보고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임계점이 늦어도 2025년 이전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영국 컴브리아 신규 탄광건설, 논란 이유는?
영국 정부는 컴브리아 신규 탄광 건설할지 여부를 오는 7월7일까지 결정하겠다고 밝혔다고 BBC는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 계획 검사관은 최종 결정권을 가진 마이클 고브(Michael Gove) 지방정부 장관에게 컴브리아 광산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했다.

탈(脫) 러시아 나선 EU, 녹색연료 투자 확대
유럽의 탈(脫) 러시아 에너지 노력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저탄소 수소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천연가스 가격 급등으로 재생에너지로 생산하는 그린 수소의 가격경쟁력이 급속히 향상됐다면서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탈 러시아 에너지 움직임까지 맞물려 제조와 운송, 난방 연료로 사용되는 화석연료를 대체하기 위한 수소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