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장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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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소비자물가 지난달 7.9% 상승 추산

美소비자물가 지난달 7.9% 상승 추산

미국이 물가 급등을 잡기 위해 지난주까지 4차례 연속 0.7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소폭 둔화했지만 여전히 8%에 육박하는 고공 행진을 했을 것이라는 추산이 나온다.

글로벌2022.11.07
리다르드 ECB 총재 "유로존, 연준 그대로 따라할 수 없어"

리다르드 ECB 총재 "유로존, 연준 그대로 따라할 수 없어"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과 맞서 싸우기 위해 미국 연방준비제도를 그대로 따라할 수 없다고 말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0.7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 다음 날인 이날 라트비아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해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경제 상황과 관련해 "경기 침체가 올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 가벼운 경기침체로는 물가 상승을 잡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글로벌2022.11.04
에너지 비용 상승에 영국 식품가격 상승폭 사상 최대

에너지 비용 상승에 영국 식품가격 상승폭 사상 최대

영국 식품 가격이 유례없을 정도로 빠르게 치솟고 있다. 2일(현지 시각) 더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식품 가격은 10월에 11.6% 급등했다. 티백, 우유, 설탕 등 필수품과 신성 식품이 함께 오르고 있다.

글로벌2022.11.02
러, 사우디 제치고 對인도 최대 원유수출국 부상

러, 사우디 제치고 對인도 최대 원유수출국 부상

러시아가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등을 제치고 인도에 대한 최대 원유 수출국으로 부상했다고 인도 영자 일간 '이코노믹 타임스'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글로벌 에너지 정보 회사 보텍사 데이터를 인용, 지난달 러시아의 대인도 일일 원유 수출량이 94만6천 배럴(bpd)로 인도 전체 원유 수입량의 22%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글로벌2022.11.02
에너지업계 CEO "유럽 에너지난, 올해보다 내년 겨울 더 심각"

에너지업계 CEO "유럽 에너지난, 올해보다 내년 겨울 더 심각"

유럽 에너지 위기가 올해보다는 내년 겨울에 더 심각할 수 있다는 경고가 세계 주요 에너지 기업 최고경영자(CEO)들로부터 나왔다. 미국 CNBC 방송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유럽이 90%에 이르는 천연가스 비축량을 통해 올해 겨울은 넘길 수 있겠지만, 내년에는 올해만큼 천연가스를 비축하기 힘들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글로벌2022.11.01
경제지표 악화 등에 중국 증시 하락 확대

경제지표 악화 등에 중국 증시 하락 확대

중국 증시가 코로나 19 규제 강화와 경제 지표 악화로 시장 전망이 악화되면서 지난 주 매도세 이후 하락이 확대됐다. 31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항셍 중국 기업 지수는 1.8% 하락하며 2005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마감했다.

글로벌2022.10.31
룰라, 브라질 대선 1.8%P차 신승, 12년만에 재집권

룰라, 브라질 대선 1.8%P차 신승, 12년만에 재집권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77) 전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치러진 브라질 대선에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과의 초접전 대결 끝에 승리했다. 룰라 당선인은 이날 대선 결선 투표에서 99.99%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50.9%의 득표율로, 49.1%를 득표한 자이르 보우소나루(67) 대통령을 가까스로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4년이다.

글로벌2022.10.31
美 3분기 경제성장률 2.6%, 올해 첫 플러스 성장

美 3분기 경제성장률 2.6%, 올해 첫 플러스 성장

미국 경제가 올해 들어 첫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면서 기술적 경기침체 상태에서 벗어났다. 시장 전망을 웃도는 성장 폭이지만, 일시적인 무역수지 개선을 제외하면 실제로는 경기둔화를 시사하는 세부 지표가 많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글로벌2022.10.28
빅테크 시총 1년만에 4천조원 증발, 4분기 전망 암울

빅테크 시총 1년만에 4천조원 증발, 4분기 전망 암울

미국 빅테크(정보기술 기업)들이 3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강 달러 여파와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문제는 이런 여파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다.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3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에 어느 정도 부합했지만, 4분기 매출은 전망치를 크게 밑돌 것으로 예상됐다.

글로벌2022.10.28
美 "국가안보 최대위협 中, 당면위협 러"

美 "국가안보 최대위협 中, 당면위협 러"

미국 정부가 중국을 국가 안보의 최대 위협으로 설정하고 러시아 역시 당면한 중대 위협으로 규정했다. 북한 역시 핵과 미사일 능력을 지속 개발하며 미국 본토를 비롯해 한국과 일본 등 핵심 동맹을 위협하는 상존하는 위협으로 명시했다.

글로벌2022.10.28
ECB 0.75%p 인상, 시중은행 자금줄도 조인다

ECB 0.75%p 인상, 시중은행 자금줄도 조인다

유럽중앙은행(ECB)이 27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1.25%에서 2.00%로 0.75%포인트(P) 인상했다. 지난 7월 11년 만에 '빅스텝'(0.5%P 인상)으로 기준금리를 처음 인상하며 금리정상화를 향한 여정을 시작한 이후 두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0.75%P 인상)으로 물가 대응에 박차를 가했다.

글로벌2022.10.28
IEA, 화석연료 수요 십년 안에 정점 후 하락

IEA, 화석연료 수요 십년 안에 정점 후 하락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로 인해 화석 연료에 대한 전 세계 수요의 정점이 십년 안에 이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전망이 나왔다. 국제 에너지 기구 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는 러시아의 전쟁으로 촉발한 에너지 시장의 혼란이 글로벌 수요와 공급의 재편성을 야기했다고 밝혔다고 27일(현지 시각) WSJ는 보도했다.

글로벌2022.10.27
EU 가스값 상한제 두고 입장차 확인

EU 가스값 상한제 두고 입장차 확인

유럽연합(EU)의 가스값 상한제 합의는 아직 갈길이 멀다. 유럽연합(EU) 27개국 에너지 장관들이 가스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가격상한제를 두고 절충안을 모색했으나 방법론을 둘러싼 입장차를 재확인했다고 25일(현지 시각) 유로뉴스는 보도했다.

글로벌2022.10.26
우크라 재건 '21세기 마셜플랜' 논의 시작되나

우크라 재건 '21세기 마셜플랜' 논의 시작되나

러시아 침공으로 사실상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이른바 '21세기 마셜플랜' 논의가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25일(현지시간) EU 집행위원회와 주요 7개국(G7) 의장국인 독일이 공동 주최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국제 콘퍼런스에서 "허비할 시간이 없다"면서 국제사회가 신속히 행동에 나서자고 독려했다.

글로벌2022.10.26
시진핑 3기 금융 시장에 충격, 中 부호 재산 50조원 증발

시진핑 3기 금융 시장에 충격, 中 부호 재산 50조원 증발

시진핑 3기 출범 이후 시장에 비우호적 정책 전망이 나오면서 중국 증시가 급락으로 중국 부호들의 재산이 하루 만에 총 350억달러(약 50조2000억원) 이상 줄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항셍 중국 기업 지수는 월요일 7.3% 급락한 후 200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후 2% 이상 반등했다.

글로벌2022.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