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동생 ‘알리 로한’ 국내 첫 화보 공개

할리우드의 패셔니스타 ‘린제이 로한’의 동생인 ‘알리 로한’이 당당한 싱글들의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10월호와 단독 화보 촬영을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 대표 가십걸 ‘린제이 로한’의 동생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알리 로한’은 언니와 마찬가지로 연기, 노래, 모델 활동까지 다방면에 재능을 보이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그녀의 한국 방문은 패션 브랜드 ‘타스타스’(TASSE TASSE)의 화보 촬영을 위한 것으로, ‘린제이 로한’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동생 알리 로한이 한국으로 촬영을 간다”며 응원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번 ‘타스타스(TASSE TASSE)’ 브랜드의 F/W 시즌 컨셉은 중세 앤티크한 장식적 요소와 미니멀리즘을 믹스한 클래시컬 모더니즘 룩으로 ‘알리 로한’은 월등한 몸매 비율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알리 로한’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가 담긴 <싱글즈> 10월 호에서는 샤이니 ‘온유’의 인터뷰와 긍정 아이콘 은혁의 데뷔 후 첫 단독 화보와 솔직 담백한 인터뷰, 인기 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새로운 변신을 보여주고 있는 ‘지창욱’의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