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국재경신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침체의 극적 악화를 막기 위해선 신속한 경기부양 법안 통과를 강조했다.
오바마는 이날 버지니아주 조지 메이슨 대학 연설에서 "경제흐름을 바꾸기에 너무 늦었다고 믿지는 않는다"며 "그러나 의회가 부양책 마련을 위해 긴급히 수천억달러를 투입하지 않을 경우 심화되고 있는 경기침체는 앞으로 몇 년간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이번 불황은 몇년을 끌 수도 있으며 실업률은 두자리를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현재 실업률은 전국적으로 7%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는 9%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