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에서 5일 매일유업과 신라교역, 대한제당, 대신증권, 롯데칠성을 중소형주 종목 중에서 추천했다.
매일유업은 수익률 16.50%를 기록하고 있는데, 안정적인 영업구조를 통해 꾸준한 매출을 내고 있다.
신라교역은 사업 안정성과 재무적 안정성을 겸비한 경기방어적 성격을 갖춘 가치주로써 10.91%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대한제당은 7.02%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제2롯데월드에 대한 기대감으로 토지가치 부각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탄력적인 비용구조로 시장침체기에 수익방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수익률은 7.89%.
롯데칠성은 수익률 -0.35%를 기록하고 있는데 두산주류 인수와 향후 OB맥주 인수 가능성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