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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WBC> “어디가지 날아가나”

21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표팀훈련에서 팀의 주축 타자인 이대호, 이범호, 김태균이 추신수의 타격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한국야구대표팀은 22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베네수엘라 대표팀과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결승전에서 결승 티켓을 놓고 다툰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