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가 오는 7월께 그만의 '갈라쇼'를 열 것을 약속했다.
현재 케이블채널 Mnet '아이스 프린세스'를 통해 피겨스케이트에 도전 중인 솔비는 지난 27일 팬들 앞에 나서 이같은 말을 전했다.
이날 오후 1시 경기도 안양 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진행된 '아이스 프린세스' 현장공개 자리에 참석한 프로그램 연출자 정유진 PD는 '솔비의 갈라쇼'에 대해 "대중들은 김연아와 갈라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대중들은 항상 '갈라쇼'라고 하면 거창하고 큰 행사라고 생각한다"라며 "하지만 솔비는 김연아를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피겨 종목을 대중들에게 더 알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솔비는 지난 17일 전주 실내 빙상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문화 체육 관광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 스케이팅대회'에 출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솔비의 피겨 도전기는 28일 밤 12시 '아이스 프린세스'을 통해 방송된다.